얼쑤 좋고 근친상간. (.......)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5/03/07 09:56

「私の一押しはやっぱ飯空なのかも! うわ、なんてコアな趣味なんだあたし!」
「今更でしょうに」


P.S. 아버지×아들이 아닌 아들×아버지란 점이 한층 매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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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 2005/03/07 12:31
존경하옵니다. ...그런데 드래곤볼을 나름대로 '성역'이라고 여기는 저로서도 이건 조금 땡긴다는 ;; 역시 손부자 모에가 제 1 취향일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젠장, 말하고도 왠지 억울합니다. 이 남자, 도대체 제게 몇번이나 죄를 짓게 만드는 겁니까?!

(그러고보니 저번에 보내드린 파일은 무사히 받으셨는지요? 그날 아침에 실수로 확인도 안해보고 컴을 꺼버렸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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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5/03/07 23:22
nyx님 / 손부자는 정말로 좋습니다. 나란히 세워두기만 해도 음심과 모에심과 번뇌심이 한꺼번에 들끓는 조합을 만나기는 S도 참 오랜만이라지요.
예, 파일은 물론 무사히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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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 2005/03/08 16:51
우우, ebay에 이놈의 손부자 동인지가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아들x아버지라지요...) 이걸 질러야 하는 건지... ㅠ.ㅠ 젠장, 제게도 지름신의 강림이 내리신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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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5/03/08 16:55
nyx님 / 지르세요! 지름의 계시는 강림하실 때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법입니다! 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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