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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인면수심하면 이런 개쪽 가사가 나오는 거냐아아아아아악!?
이와무로 유키코(岩室先子) 씨, 당신도 나랑 방석 깔고 면담 좀 해야지 못 쓰겠어.
들을 때마다 쪽팔려 죽겠단 말이다! 왈왈왈왈!!
"그걸 무한 반복 재생하고 있는 당신은 뭐죠."
"난 저놈에게 내 마음을 바쳐 버려서 어쩔 수 없어!!"
P.S. 「빼앗긴 자들」의 쉐벡이 너무 좋아요. 좋은 남자가 그리워. 우에에엥.
(쳇쳇쳇, 저 귀여운 남잘 반려로 끼고 사는 타크베르는 좋겠다!! >_<)
그 이름은 손오공(あいつは孫悟空)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5/04/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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