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크게 들이쉬고.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5/04/19 16:34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광란에 빠진 여인의 심경을 표현.


뭐가 왔는지는 Veni, Vidi, Vici. 를 참조해 주십시오. (차분히 설명할 정신 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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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 2005/04/19 17:04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ㅁ; (울면서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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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05/04/19 18:08
왔느냐, 보았느냐. -그리고 죽어라. (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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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歌 2005/04/19 22:37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삼창!]
리뷰를 무지막지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랄까요... 오랜만에 남기는 덧글이 '부럽습니다' 열창이라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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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2005/04/20 09:35
몸소 일기당천의 진수를 보여주신, 그 세권의 일입니까! 와아, 부럽습니다! >_< 리뷰, 정말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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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照帝 2005/04/20 09:46
경하드립니다.
(옥션에서 레어본 구하는 것도 꽤나 기꺼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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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5/04/20 10:26
nyx님 / 기다려요! nyx님! nyx니이이이이이임--!!! (비극의 히로인 포즈로 엎어져 손을 뻗으며 애절하게 불러본다)
어딜 뛰쳐나가십니까. 이리 돌아오세요 -3-

Hylls양 / ....자네, 친구 맞나? (에라이 이 못된 것 >_<)

悲歌님 / 그러고 보니 요즘 시험 기간이시죠? 힘내서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 ...리뷰요? (먼 눈)

시안 님 / 예, 그거 맞습니다. (웃음)
아니 왜 모두 제가 당연히 리뷰를 쓸 거라 생각하시는 거죠!!?!

天照帝 님 / 감사합니다 (꾸벅) 옥션에서의 공력은 도저히 천조제 님을 따라갈 수 없지만요 (笑)
지갑은 좀 비었으되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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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리 2005/04/20 14:24
와아 드디어! 축하드려요~~어서 리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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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iker 2005/04/20 19:29
멋지세요+_+
...이제 언제 올라올지 모를 리뷰를 상상하며 손가락 빨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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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5/04/26 12:54
묘리 님 / 추, 축하는 감사하지만 또 리뷰입니까...

kritiker님 / 그러니까 어째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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