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주 당연하게 S가 리뷰를 쓸 거라 믿고 계시는 겁니까!?
이런 신뢰는 받아도 어쩐지 슬픕니다.... OTL
"그렇다고 안 쓸 거냐 묻는다면 대답은 NO면서."
"웃."
"어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노트에 끼적거리고 있었던 사람은 누구더라?"
"캬악!! 시끄러!!!"
그러니까 어째서.
일상의 잡동사니 | 2005/04/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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