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째서.

일상의 잡동사니 | 2005/04/21 06:28

다들 아주 당연하게 S가 리뷰를 쓸 거라 믿고 계시는 겁니까!?

이런 신뢰는 받아도 어쩐지 슬픕니다.... OTL


"그렇다고 안 쓸 거냐 묻는다면 대답은 NO면서."
"웃."
"어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노트에 끼적거리고 있었던 사람은 누구더라?"
"캬악!!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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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i 2005/04/21 10:53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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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照帝 2005/04/21 11:54
...에? 아니었습니까? (당황....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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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2005/04/21 12:25
왕 기대중이에요!! +_+♡ (하아트 백만개를 날려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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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휘 2005/04/21 12:50
저도 실은 매우 기대중입니다+_+ KISARA님의 매력적인 언어로 풀어나가실 감상이 정말 기대되어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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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라 2005/04/21 12:57
...저도 묵묵히 기대중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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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2005/04/21 12:59
리뷰는 키사라님의 운명이신겁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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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 2005/04/21 13:39
어허, 리뷰는 당연히 올라와야 하는 것을 뭘 그러십니까! 손가 녀석이 반이에게 죗값을 치뤄야 하듯, 저희들을 이 어둠의 소굴로 끌어들이신 이상 키사라 님도 책임을 마저 지셔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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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05/04/21 14:12
...것봐. 넌 이글루 개장으로 이미 리뷰어의 길을 걷게 된거라니까. (괜히 시니컬한 척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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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歌 2005/04/21 22:23
신뢰하고 있습니다[웃음]
위에서 닉스님이 말씀하신 책임이 있으시잖습니까[덜덜]
아래 글(도착했다는) 이후로 매일같이 기다리고 있어요오[도근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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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5/04/26 12:58
잠깐 눈 뗀 사이에 리플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쫄았습니다;;
keli님, 天照帝 님, 듀이 님, 현휘 님, 쇼코라 님, 시안 님, nyx 님, 悲歌 님, 다들 너무하시네요... (털푸덕) 그리고 특히 Hylls짱 자네!! 자넨 친구도 아니야!!! (어흐흐흐흐흑)

keli 님 / 기대하시지 말아 주세요!!

天照帝 님 / ...아니, 부정은 못 합니다만...;;

듀이 님 / 날려주시는 하트 백만 개에 깔릴 것 같습니다아...

현휘 님 / 매력적이라니 그그그그그그런;;;

쇼코라 님 / 쇼코라 님마저!?

시안 님 / 이미 운명인가요!?

nyx 님 / .....죗값... 입니까아아아아...

Hylls 양 / 저리 안 가!?

悲歌 님 / 신뢰하시면 안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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