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죠로구모의 도리 ⑥ : 그 남자, 순진한 소녀로 노닥거리다

잡귀는 물러가라 | 2005/07/11 23:48

하는 김에 막 나갑니다. 정신나간 아저씨; 에노키즈와 어른스러운 열세 살 미유키의 매우 유쾌한 두 번째 대화의 장면.
네타바레가 될 수 있으므로 슬쩍 가립니다.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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