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죠로구모의 도리 ⑧ : 그 남자가 드디어 왔다

잡귀는 물러가라 | 2005/07/12 15:22

장장 1000page만에 드디어 추젠지가 사건의 현장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완전히 해결을 보기까지 앞으로 300page.... OTL 처음 쿄고쿠도 시리즈를 잡았을 때 우부메의 여름이 길다고 주절주절 불평해댔건만 지금 생각하면 60page만에 본론으로 들어간 우부메는 그나마 양호한 축이었죠;;;; (지금 보면 우부메의 여름이 매우 얇아 보입니다;)
아무튼 추젠지가 움직인 이상 앞으로의 번역은 치명적인 천기누설의 향연이 되겠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그냥 뒤로 돌아 도주하셔서 죠로구모의 도리를 사 보시길 바랍니다.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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