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읽거나 혹은 죽거나 | 2005/07/19 14:20

충동성.
부주의.
행동과잉.
이것이 원인이 되어 울병이 발병할 수 있음. (그리고 울병이 더 심각해질 수 있음)

결론 : 세키구치는 십에 팔구는 ADHD(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행동과잉증) 환자가 틀림없음. 가지가지 한다 이 원숭이야.

...책 하나 읽을 때마다 뭐든지 그쪽으로 결부시키는 억지성관계탐색결부광희증후군이 심각한 요즘 오늘, S는 마음만은 무사히 살아 있습니다.


덤. 우부메의 여름 극장판 따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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