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1일.

내 마음의 Honey | 2005/12/01 22:28

S에게 기박한 팔자로 어필한 스즈켄의 두 번째 캐릭터 나루미 아유무 군 생일 축하합니다!
(그렇지만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아이였구나..... OTL)

이 아이에 대해서 풀고 싶은 썰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지금 머리가 심하게 복잡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미룹니다. 미안해, 하지만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 키요타카요? 허허허, 그런 인간 모릅니다!

그리고 백합의 진수를 보여주신 아리스가와 쥬리 누님의 탄신일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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