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SIDE A-34. 눈을 뜨다

Road to Infinity/불타는 우물파기(SS) | 2006/01/31 13:59

결국 발심하여 무모하고 무모한 테러를 시작했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
쯧코미는 진작에 일절 거부하오며, 여기 성향이야... 뭐 오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눈 버렸다고 불평하셔도 전 모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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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simo 2006/02/01 01:08
지난 가을 한국에 갔을 때 한번 들러보고 이 가게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리라- 결심하게 만들었던 티앙팡이군요 [....] 아아, SIN을 무시하시니 이런 해피 스토리가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ㅜㅜ (SIN은 나름대로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앵스트가 되어버려요 진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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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2/01 17:40
verisimo님 / 옙, 그 티앙팡입니다. 런치 타임이라던가 메뉴라던가는 20년 후니까, 라는 안이한 이유로 상당히 멋대로 설정하고 있습니다만 (쿨럭쿨럭) 요즘은 정신건강을 위해 SIN을 열심히 무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울해 죽겠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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