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SIDE A-33. 마중나와 보니

Road to Infinity/불타는 우물파기(SS) | 2006/02/09 11:52

아아 오늘도 계속되는 테러의 향연. 나 요즘 왜 이렇게 끈질기지? ;;;;


top
Trackback Address :: http://kisara71.cafe24.com/blog/trackback/2187179
Tracked from 석류화별관Ⅱ 2009/11/06 22:10
제목: 모 레이스 애니의 모모 드라이버의 팬들에게 바칩니다
우리_그이_초상화.jpg .................................죄송합니다 혼자 죽기 싫어서요............. K님이 갑자기 얘길 꺼내시는 바람에 찾아봤더니 기억의 세배는 더 키모이......... 억울하니까 저딴 샛기
수정/삭제 댓글
지벨 2006/02/09 17:00
어흑흑 어떡해요 허리춤에 양손을 대고 경쾌하게 스킵 뛰면서 욕실로 향하는 카가상이 눈앞에서 어른거려요...;; 마음 같아서는 이 블로그 제일 위쪽에 말미잘 스티커를 철썩 붙이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ㅅ< 왜이렇게 귀여운 거예요 이 남자들은;;
수정/삭제 댓글
KISARA 2006/02/10 13:29
지벨 님 / 스킵스킵스킵스킵, 욕실로 스킵~ (어이어이) 나이 먹을수록 오히려 카와이이계로 퇴행하고 있는 저 바보 커플을 귀엽게 봐 주셔서 한량없이 기쁩니다. 겉모양이 잘난 남자의 귀여운 푼수짓은 세상에 대한 죄악이에요! >_<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는 짓은 어덜트죠 와하하하하)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