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간 영감.

Road to Infinity/끝없는 주절주절 | 2006/04/22 11:36

「そうですよ僕だって男ですもの人並みに欲求とかあるんですよ加賀さんにムラムラしてて悪いんですか!」
「わっばっきゃろっムラムラとかゆーな! 可愛い顔して何っつう卑猥な!」

바보 커플은 여전히 건재. (건재 안 할 리가 있나;)
카가 씨는 하야토가 섹스의 ㅅ만 꺼내도 질색팔색하며 나 너 그렇게 안 봤다 어린 게 못하는 소리가 없다 그런 못된 말은 어서 배워왔냐 니 놈한텐 이르다 몸 망치고 싶어 안달났냐 어쩌다 이리 발랑 까진 놈이 돼버린 거냐 어쩌고 저쩌고 별 말 다해가며 펄펄 뛸 거라는 데 백만 점. 그 어린애를 따먹은 게 누군지는 이 경우 물어서는 안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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