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했다! 주머니를 득득 긁어내는 그놈들의 행태에!!

불타는 전국의 밤 | 2006/07/21 14:30

다테 마사무네 키티
http://gentei-kitty.roco.jp/02touhoku/03miyagi/003_datemasamune.htm

다테 마사무네 도라에몽
http://www.cablenet.ne.jp/~sp-y/dokodemo-doraemon/tohoku/msm/

미야기현 놈들의 센스란.... OTL (오른쪽 눈에 안대 씌우고 마빡에 현월만 붙여주면 다테가 되니 이 아니 편리한가!)

하여간 이 자식들은 다테 마사무네를 실컷 우려먹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모양임. 실제로 센다이엔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현월과 다테 가문 문장과 초대 번주상이 널려 있다던가. BASARA에 빠진 김에 센다이로 순례 여행을 떠났다 젠장 나 여기에 살고프오를 목놓아 울부짖는 여자를 최소한 네 명은 봤음. 아~아~아 -_-;;

(실은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키티라던가 다케다 신겐 키티도 있다. 이런 일본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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