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불가사의는 많다.

일상의 잡동사니 | 2006/10/11 00:12

늘 하던 대로 룰루랄라 컴퓨터를 켜고, 태터에 들어와서 문득 카운터를 보니 그 숫자 365.

……あああああありえねえ!!!!!(ワナワナ)

お、おおおれがいったい何をしたマイナー突っ走り10年経歴のこんなにも可哀想な脳ミソの腐女子な俺がいったい何を!!! まさかカウンターが暑さでとうとうイかれちまったのかそうだそうに違いねえ! こんな辺境のマイナーもそんなマイナーのねえアホくさいへっぽこブログに300人も訪れるはずがないっちゅってんの! これは何かの間違いっつーか世界の終末!? 明日地球は滅んでしまうのかそうなのかだからタッターの神様が俺に微笑んでくれてるのかそうだったのか! 嫌だ地球が滅ぶなんてマジ嫌だ俺はまだや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お願い誰か嘘だと言ってぇぇぇぇええぇぇっ!
(錯乱のあまり日本語でお送り致しております)

지, 진정 좀 하고 (헉헉헉헉헉;)
하, 하지만 밸리에서 밸리로 연결되는 이글루스에서 빈둥대던 그 시절에도 암만 많아봤자 110을 넘어본 적이 없는데 하물며 태터에서;;;; 그래! 아마 저 중에서 대략 260쯤은 내가 들락거린 횟수일 거야!!! (여전히 착란 중)

하여간 그런 이유로 머리의 나사가 빠지기 일보 직전의 S가 보내드렸습니다.
설마 어디 이상한 데 주소가 공개되어 버린 건 아니겠지; 아니 설령 그렇다 해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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