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자승자박의 절정 - 지긋지긋 & 기쁨 by 플래시 하루노

불타는 전국의 밤 | 2006/11/21 18:41

모종의 이유로 확 불붙은 김에 기냥 저질러 버렸다. 이하는 예전 포스팅 <사나다 열혈일대기・시작하는 아침(真田熱血一代記・はじまりの朝)> 이후로 이어지는 <꿈의 상인(夢買人足)>의 마스터 플래시 하루노(フラッシュ春野) 님의 사나다테 시리즈 2편과 3편이므로 가능하면 열혈일대기부터 읽고 와 주시길 바랍니다. 44가지 마음(44の気持ち)라는 표제 시리즈에 맞추어서 작성한 것이므로 물론 (여타 커플과 뒤섞여서) 숫자는 듬성듬성이다.
여전히 배 째고 등 따고 줄넘기도 할 각오인 건 변함없고, 문제가 되면 싹싹 문질러 지워버릴 예정임. 우부메와 후지마키의 저주가 7대 내내 등에 달라붙어도 상관없는 사람만 퍼가든지 말든지 하시오. 랄까 여기에 그렇게까지 상식없는 분 안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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