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목마른 자여 우물을 팔지어다 - blind touch by JeGiRal (CC 사쿠라)

Still not a translation | 2007/03/13 12:17

오랜만에 이런 저런 사이트를 한없이 유영하고 있는 S.
젠장 남자 같은 거 다 필요없어! 나는 사쿠라에게 깔리는 샤오란 군이 보고 싶단 말이닷! (포효)
실은 중 3까지 일본에서 버티고 홍콩으로 돌아가기 직전 POWER 카드로 무장하고 덤벼드는 사쿠라한테 어버버하는 사이 홀랑 따먹혔기를 강력히 희망함. ...뭐야 설마, 목마른 자 우물을 파나니 내가 직접 써야 하는 거냐? (창백)

하여간 그런 이유로 - 무슨 이유인지는 묻지 말고 - 오늘도 존경하옵는 JeGiRal님(사이트명 JEGiRAL)의 S/X 시리즈 중 한 편인 <blind touch>를 들고 튀었다. 지난 번에 올린 <사쿠라>의 연장선상의 이야기임. 배째서 등따서 줄넘기하다 2단 뛰기 할 각오는 서 있다. 다 덤벼!!
질에 대해 태클 걸면 늘 그렇듯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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