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드는 Make My Day 완독.

읽거나 혹은 죽거나 | 2007/04/10 21:26

요즘 하도 껄떡거릴 게 많아서 태터도 완전히 까먹고 있었음. 예라이 이년아.
하여간 오늘 드디어 FMP 장편 9권 <모여드는 Make My Day(つとうメイク・マイ・デイ)>를 완독했다. 정말이지 누구 말마따나 하고 싶은 말은 산더미지만 딱 한 마디로 요약하겠음.

항례의 한 줄 감상 : 알이 아스라다가 됐습니다 orz


결국 못 참고 내지르는 덤 하나.
하지만 역시 신장과 간장과 소화기관 일부는 너무하잖아...! 쟤 아직 열일곱이에요 작가님아...!? T.T

top
Trackback Address :: http://kisara71.cafe24.com/blog/trackback/2314783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