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았다! 보고 말았다!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7/05/24 11:18


이케다 토이치 VS 다나카 유사쿠는 예상을 아득하게 초월하는 압박이었다. (무릎 후덜덜덜) 역시 아빠 세대의 뽀오쓰는 우리 병아리들하고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orz
아빠 무릎 위에 올라앉은 카이토가 엄청 귀여웠으니까 뭔가 이젠 아무래도 좋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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