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주년.

내 마음의 Honey | 2007/06/21 00:24

Happy Birthday to Kaito Kuroba,
or KID the phantom thief!


당신에게 보내는 일곱 번째의 축하 메시지. 세월 참 빠르군요. 일곱 번의 여름과 가을이 왔다 갔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여전히.
(근데 이번에도 신이치 때와는 태도가 딴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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