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사이비 중국인은 어렵다 젠장 - 시큼한 맛 by 라이카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6/24 16:22

몇 달 주기로 돌아오는 불 같은 번역의 열정에 사로잡혔다. 요즘 눈에 밟히는 막말 쪽 텍스트가 좀 많긴 하지. 저거라던가 이거라던가 그거라던가 요거라던가. 그래 나는 어차피 텍스트 중독증.
시발점인 셈치고 최근에 건진 다크호스 라이카(雷華, 사이트명 Lost-heaven 또는 하느님의 행방神様の行方) 님의 <시큼한 맛(酸っぱい)>부터 들고 후딱 날랐다. 좀 엉뚱한 감이 없진 않지만, 히지카타 부장+카구라의 건전물.
늘 그렇듯 배째고 등따고 장 꺼내 줄넘기질을 할 각오는 서 있다. 못할 뿐이지(....)

번역 질을 문제삼으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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