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곡에서 파생된 또다른 변주.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7/07/12 16:41

여섯 달 후에, 그녀는 교수대 대신 전기의자로 보내졌고, 그는 약속을 지켰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여자가 한 명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했나 보죠?"
그는 여자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아뇨."




언제나 고마운(빠드득) 휠스냥이 이걸 읽고 3-4-4-4보로 부채질을 해대는 통에(시조냣) 押しに弱すぎるSが耐え切れるはずもありませんでした。つーか君ね、いつかマジでぶん殴るぞ。
세상 여자들의 안녕을 위해 후딱 호*의 길로나 보내버려야 할 저 내추럴 본 개자식의 이름은 현재 카일 체스터 맥클레인(H짱 作). 아이디어는 여전히 모집 중입니다. (난...! 네이밍 센스가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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