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외설의 길을 향해 Let's Go!! - 너야말로 진수성찬 by mine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7/13 17:38

어젯밤 긴상의 「きなさい」에 완전히 침몰한 S. 어우 정말 저 빤들빤들한 낯짝하고는. 그 긴상 상대로 기껏 攻 좀 해보려고 폼 잡았다가 - 부장 주제에!? - 순서가 헷갈려서(...) 어버버하는 사이 시들해졌다는 걸 핑계로 당장에 뒤집혀서 먹히는 부장. 인간이 그렇게 귀여우면 못 쓰지(하아하아)
이래봬도 당위성에 꽤나 신경 쓰는 몸이므로 나이 비스무리하고 똑같이 등빨 좋은 사내놈들끼리 리버시블이 안 되고 공수 고정인 그럴싸한 이유를 널어놓는 사람 매우 사랑한다. 가령 유키유키의 바닥 없는 무시무시한 체력에 질려서 攻을 얌전히 포기하신 어딘가의 도노처럼. (갈갈갈갈) (한편 그건 그거대로 좋았다고 열라 뻔뻔하게 회상하는 유키무라 놈의 두꺼운 낯짝은 경배감이었다)

화르르르륵 불탔으므로 그 불타는 마음에 장작을 지피기 위해 역시 나의 아이돌이신 mine(사이트명 가시뽑힌 선인장とげぬきさぼてん) 님의 SS <너야말로 진수성찬(君こそ珍味)>을 냅다 공개해 버리는 S. (제목하고는;) 내용이 쬐끔 천박하므로 18세 이하는 열람을 금지하겠습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18세 이하가 올 리가 없잖아.
배째고 등딸 각오? 물론 되어 있지요. 문제 되면 확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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