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8/07 23:08

<막말기관설 꽃이 아름답다 하나(幕末機関説 いろはにほへと)>의 ED <사랑의 검(愛の剣)>을 들으며 미쯔바 편을 읽으면 아주 제대로 껄쩍지근한 기분이 된다. 자폭을 해라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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