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좀 못됐죠(.....)

Banishing from Heaven | 2008/10/19 11:37

저 해냈습니다 리린 님. 칭찬해 주세요 토호호호호호 OTL

자, 아래의 <다시 태어나는 LOVE SONG>을 비롯하여 앞으로 어른의 사정 상(....) 일부공개하는 더블오 관련 번역에는 전부 같은 암호를 걸겠습니다. 그때그때 생각해내기 귀찮아서(....)
그러나 문제의 암호가 풀기 쉬우면 여기 관리인은 KISARA가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스노브이고 못된 년인지를 세상에 널리 알릴 이런 절호의 찬스를 어이 그냥 놓칠 수 있으랴! (야 이년아;;;)


①삶과 우주의 모든 심오한 문제에 대한 Deep Thought의 궁극의 해답에,
②더블오 2시즌 주역 기체 넷 중 두 번째로 무거운 기체의 소숫점 이하 자릿수를 더하고, (예를 들어 31.81톤일 경우, 81을 더합니다)
③울프와 굿윈의 나이 차이를 곱하세요.
④얻은 숫자에서 블랙애더의 세 번째 시리즈가 방영된 해를 빼십시오.
⑤4번의 절대값에 친절한 마음과 화관에서 알렉 기네스 경이 연기한 배역 수를 더하세요.
⑥셜리 잭슨의 1965년도 에드가상 단편 부문 수상작의 주인공의 라스트 네임 글자 수를 더하고,
⑦아우렐리아노 세군도는 부엔디아 집안의 ●대. 이 숫자로 나누십시오.
⑧안소니 홉킨스 옹이 연기한 우아한 연쇄살인마 박사님이 태어나신 날수를 빼고, (가령 1984년 5월 17일인 경우, 17을 뺍니다)
⑨부덴보르크 가의 사람들이 출간되었을 때 토마스 만은 ●살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더하세요.
⑩히지카타 토시조가 사망한 해를 일본 연호로 표기하면 메이지 ●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숫자를 곱하시면 끝.

이어서, 위 계산에서 얻은 숫자 뒤에 다음의 알파벳 혹은 숫자를 차례대로 붙여주세요. 알파벳은 전부 소문자입니다.

* 세상에는 울프가 홈즈의 숨겨둔 아들이라 박박 우겨대는 기특한 친구들이 잔뜩 있습니다. 킹 오브 미스터리 오덕 엘러리 퀸은 이 유쾌한 주장을 The Great ●● Theory라 부릅니다.
* 피의 책(Books of Blood) 중 유고슬라비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단편에 등장하는 두 <도시>의 각 머리글자를 연결하면?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는 ●장 12절.
* '제멋대로인 미인'이란 꽃말을 지닌 꽃에서 이름을 딴 건담 모빌 아머 타입의 일련 번호의 다섯 번째 글자는?
* 스티븐 킹의 Night Shift에 뒤에서 두 번째로 수록된 단편 제목의 맨 마지막 글자는?
* 백기도연대 '비(雨)' 편 두 번째 에피소드의 키워드인 요괴 이름을 로마자로 표기하고, 그 중 사건을 해결 아닌 분쇄하는 게 일이신 탐정님 성함의 로마자 표기와 겹치지 않는 알파벳만 순서대로 남겨주세요.
* 풀 메탈 패닉 '여신의 방일(女神の来日)'편에 언급된 몬티 파이슨의 비행 서커스 에피소드 중 2005년 채널 4가 선정한 <50대 영국 코미디>에 랭크된 '이것'의 키 캐릭터 - DVD의 엠블렘으로도 쓰이고 있죠 - 를 연기한 멤버는 ●●입니다. 이 사람의 퍼스트 네임 첫 글자에서 몬티 파이슨 공식 멤버의 수만큼 거슬러 올라갔다가, "NOBODY expects the Spanish Inquisition!" 으로 유명한 에피소드에서 노부인(마저리 와일드 扮)에게 두 번째로 부과된 형벌의 글자 수만큼(관사는 무시하세요) 내려간 알파벳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라면 안 보고 만다 이년아(......)
아뇨, 그래도 찾으려면 다 찾을 수 있어요! 진짜예요. 정말이라니까?

덤. 찾기 귀찮으신 분들은 쿡쿡 찔러주시면 극비리에 알려드립니다. 토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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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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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0/21 09:30
어허 저리 가세요. 수능이 얼마 안 남으신 분이 이런 유독한 글을 보셔서 어찌 하시겠다는 겁니까!!

...라는 건 물론 농담이고(데헷☆) 비밀글로 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뭐 그래봤자 제 번역이니 질은 결코 기대하지 마시고. 토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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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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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0/21 18:14
예, 나중에 메일 확인해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어... 그리고... 이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죄송하지만 제가 굉장히 낯을 가리는 사람이라서요. 불특정 다수와의 채팅이 죽어도 안 될 정도로 낯가림이 심하고 사람 잘 못 사귑니다. 메신저에서 뵙고 사담에 열 올리는 분들이 다 온라인에서 몇 년 넘게 친분 쌓고 오프라인으로 안면 튼 분들이고, 그러다 보니 집회라고 해도 특정 지인들과의 모임 성격에 가까워서 말이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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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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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0/23 19:38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달나무 님. 이런 변방의 블로그에서 위안을 얻으셨다니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암호가 좀 심술궂었다고 여기저기서 지탄당하는 중입니다. 답을 보내드릴 테니 나중에 메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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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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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0/23 19:39
우오 노력하셨군요! 그런데 아쉽게도 뒤는 맞는데 앞의 계산이 틀리셨습니다. 보내드릴 테니 나중에 메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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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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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0/23 19:41
우옷 오랜만에 뵙습니다 arkardie님. 어서 오세요.
하핫 죄송합니다. 암호가 좀 심술궂었죠. 비밀글로 메일 남겨주시면 그쪽으로 보내드릴게요. 논문 힘내시고, 더블오의 폭풍에서도 살아남으시길 빕니다. Good Luck!

아라비아의 스트라토스는... 으으으으음;;; 조만간에 3편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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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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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1/28 21:35
그저 힘내시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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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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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1/28 21:37
어서 오세요 Mirror님! 아닛 (삐--) 신분이신 분이 천금같은 시간을 이런 하찮은 블로그에서 보내고 계셔도 괜찮으신 겁니까! 물 위로 나와주셨으니까 저는 좋습니다만 (야)
비번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고, 즐감하세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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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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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2/09 19:46
와아 안녕하세요! 비밀번호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주시고요, 저도 몰래몰래 스토킹하고 있답니다 ^^ 하록본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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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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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12/15 12:26
비밀번호는 알려주신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다만 제가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인사 한 마디 정도는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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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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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9/01/07 20:38
꾸물대다가 1년만의 답글(...)이 되어버렸지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그게 뭐라십니까, 여기는 듀게가 아니라고요 ㅠㅠ 좀 밝혀주신다고 스토킹 같은 거(...) 안 한단 말입니다!

암호가 심술궂어서 죄송하고요 ^^ 메일은 무사히 받으셨나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즐거운 2009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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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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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9/01/07 20:39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더블오의 현시창 바닥에 들어오신 걸 환영하고요, 아니 대체 어떤 친구분들이랑 이런 변경 구석탱이의 태터 얘길 하신댑니까 후덜덜덜덜(...)
비번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무사히 받으셨길 바라고요, 별 거 없는 동네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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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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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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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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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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