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Mine & Yours.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8/11/18 06:17

내 그대를 어엿비 여기어 세츠록의 <두근두근☆첫경험> 시리즈를 하사하겠노니 그대는 나를 위해 소유격 버닝물을 쓸지어다. 지벨 님의 사탄의 유혹에 꼴라당 넘어가 뜬금없이 오리지널로 전력 질주한 S입니다 유혹에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동인녀이어라. 저한테 별 경험을 다 시키시는 지벨 님 당신이 미워염... OTL
문재가 없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해주시길. 먼 산.

근데 저놈의 제목 짓는 센스는 내 일이지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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