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의 쾌거도 오늘의 즐거운 모임도 모두 머릿속에서 증발했다.

Banishing from Heaven | 2009/02/23 01:21

두 번 볼 기력도 정신도 없으므로 한 마디만 하고 쓰러지러 가겠습니다.

お腹いっぱいですもう食べられません許してください黒りんさま

설마 했는데 다 맞으면 어떡하냐 바레...!?
정말로 <나는 차가운 도시 건담 하지만 내 마눌에게 붙는 벌레는 직접 처리하지>면 나는 어떡하라고...!?
진짜 데려온 이상은 끝까지 책임질 생각이었구나 건담님...!?
농담이었는데 정말로 세츠록이 하고 싶어서 이불 속에서 하이킥하고 있었냐 쿠로링...!!?
아이컨택트 같은 거 하지 마! 라일라일 불러대지 마! 그 타이밍에 나타나지 마! 위로하지 마!! 제발 하지 마!!
너 정말 지랄수였냐 이 샛갸
ライ刹とかやれるもんならやって見ろやいやいやすみませんほろりと本音がいやいやいやいや


아 몰라요. 난 잘 거야. 개꿈이나 꿀 거라구우우우우우웃

덤. 알았어요. 호숫가 갈 수밖에 없군요. 알았어. 하면 될 거 아냐 (벌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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