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 공지 및 은혼 합동지 TIME RUINS EVERYTHING. 서플 완료!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10/09/11 23:59

9월 13일 추가. 몽 땅 완 매. 정말 감사합니다.
덧글에다 통판 요망이라고 확실히 밝히지 않으신 분은 몽땅 현장수령 취급했으니 그리들 아십시오. 근시일 내에 위대하신 파트너 유안 님이 통판을 개시하십니다. 잘 부탁드려요!

9월 7일 추가.


동원참치엑시아스탠다드의 분점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을 리가>는 소설/A5/너 죽고 나 죽고 다 죽어보자 개막장 카오스/DP본/삽화없음/298페이지(...)/7,500원/일단 19금(...)의 위엄쩌는 TIME RUINS EVERYTHING과 함께 9월 12일(일) 서플에 출전합니다. 위치는 레드존 R-나 5. 그럼 12일에 뵙겠습니다.
아차 공지하는 걸 깜빡했는데, 2시까지 현장수령하지 않으실 경우 무자비하게 현매로 돌릴 겁니다. 저는 사악합니다. 늦어지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세요.
본 포스팅은 9월 11일 23시 59분까지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실은 곧 죽어도 일정을 맞추기 위한 배수진이란 말은 절대 못하고(...)
유안 님과의 2인 서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을 리가>의 소설본 TIME RUINS EVERYTHING의 예약 개시했습니다. 에에이 멘도의 별 밑에서 태어난 키사라가 호화롭고 멋지고 근사한 예약 페이지를 만들 리는 애시당초 없고, 심플하게 여기로 가시면 OK. 키사라는 항상 그렇듯이 뻘짓에만 목숨 걸고 있지만 유안 님의 글과 기타 등등한 축전은 기대하셔도 된다능. 정말이라능. 이제 거의 남지도 않았지만 저의 사회적 체면을 걸고 장담합니다.
대략 날개만 달리지 않은 천사 여러분의 내방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꾸벅.

본문은 예약 마감일자인 9월 2일 23시 59분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9월 6일 추가. 무사히 인쇄소에 넘어갔습니다. 예약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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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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