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십니까? 부럽다고 해.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11/08/04 01:36

자고로 생일선물은 자랑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므로, Defective Machine의 rantang님께서 황공하옵게도 생일을 빙자한 약탈을 허용하여 주신 동원참치엑시아스탠다드 분점 '호랑이와 사자와 젖소', 나아가 8월 6일 은혼 온리전의 SXE/FCUK의 이미지 삽화를 쩔꺼덕 붙이고 딴 짓하러 가겠다. 헬게이트 리오픈을 당한 지옥의 직장인에게 자랑할 권리를 허가하라! (벌헉)

top
Trackback Address :: http://kisara71.cafe24.com/blog/trackback/2315415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