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수량 조사(...).

Gate of Ecstasy | 2012/07/04 15:26

당분간 상단에다 둡니다.

7월 22일 페온에서 너그러이 탁자 구석을 제공해 주시겠다는 대략 날개만 안 달린 천사 사某 님의 말씀만 탁 믿고 + 게을러터진 놈에게는 동기 부여가 좀 필요해서 + 과연 10부를 넘을 수나 있을지 궁금해서(....) 등등의 사유로, 수량 조사를 실시합니다. 밑의 사양 아닌 사양을 참조하시고, 네놈의 하찮은 책이나마 인생이 불쌍해서 손에 들어주시겠다는 현인신 여러분은 살포시 덧글을 달아 구매 의향을 밝혀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에헷 u////u


-대략적인 사양-

컨텐츠 : 현재 낑낑대며 연재하고 있는 O mio babbino caro. 더 나은 제목 모집 중.
주의점 : 이미 페제 2차 창작이라고도 할 수 없는 특수 설정의 16차 창작
분량    : 대략 50~60페이지
크기    : A5 사이즈
가격    : 한 3~4000원 안 하겠습니까? (........)
타입    : 카피본 편집하고 페이지 수 맞추기 귀찮아서, 인쇄본 by 북토리(......)
종류    : 표지고 속이고 화끈하게 글자밖에 없는 소설본. H냥의 가호로 삽화 하나 정돈 있을지도.... 없을지도?
커플링 : 금검금, 세이아이세이, 언금, 이스길, 이스세이, 구검현검, 4광검, 구검4광구검(?) 등등. 한 마디로 개막장(....)
함유량 : 각 커플당 대략 3mg. 개막장인데 고자물(.............)
부록    : 계획대로만 된다면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는 구검금 뽕빨개그물(.....)
통판    : 어차피 책 내는 것 이상 귀찮은 일은 없으니 아마 합니다(.....)
발행일 : 2012년 7월 22일 페이트 제로 온리.
동기    : 이렇게 애써서 썼으니 소장본 하나 정돈 가져도 되지 않을까? (.......)
경고    : 덧글 다신 분은 몽땅 예약자로 간주합니다(...........)


걱정 마라 애초에 부채질한 H냥. You에게는 '사랑하는 빌어먹을 친구에게. 내가 너 땜에 이 짓까지 한다 by KISARA' 라고 큼지막하게 자필 사인 넣어 EMS로 부쳐주마!! HAHAHAHA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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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12/06/28 16:38
그렇지만 줄은 서야지! 일착으로!!! 내 책 내놔!!!!!!!! 'ㅁ' <???
...아니 감사합니다 책 주세요 후후후후후후후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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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kasa 2012/06/28 16:40
으아니 늦었네요! 2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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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E 2012/06/28 17:04
지나가다사 수량조사를 하신다기에 스리슬쩍 줄을 서봅니다 (_◎ㅅ◎)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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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8:21
안녕하세요, 수량조사 하신다길래 슬그머니 손들어보는 이럴때만 나타나는 유령 온입니다... 연재하시던 것 꼬박꼬박 챙겨보며 온리전에 꼭 나올 수 있기만 기원하고 있었는데 내신다기에 기뻐서 얼른 줄서봅니다! 책 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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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령 2012/06/28 17:23
아아! 소설나오나요?! 언제나 키사라님 글 잘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내신다니 너무 좋네요 ㅠㅠ 내시면 꼭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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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군트 2012/06/28 19:12
넵 이때껏 눈팅만 하다가 수량조사 들어간데서 손 듭니다 내시면 사겠습니다!
부록도 기대되네여 갠적으로 전 왕님 수면 좋아라하지만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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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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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2/06/28 23:57
내시면 삽니다!!(손 번쩍)
가련한 지방민인터라 통판이겠지만..ㅠ ㅠ 어쨌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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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모 2012/06/29 10:23
한권 침 핥핥!
안주신다고 해도 세금으로 뺏어갈 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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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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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2/06/29 20:36
헉헉 살거에요 살거에요 꼭꼭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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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chel 2012/06/29 20:44
책을 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늦어져서 민망하지만 저도 슬쩍 줄에 끼어 서 봅니다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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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2/06/30 02:49
반드시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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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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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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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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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2/07/05 14:43
이번 에약을 기회로 슬그머니 수면위에 떠올라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1권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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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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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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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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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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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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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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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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