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대란에 편승한 Under the Violet Moon Ver.2. (이럴 때만 빠르지 인간아; 하여간 한 번 각 잡으면 광속으로 튀어나가는 이놈의 버릇 좀 고쳐야지 쓰겠다;)
처음 썼던 스킨이 와이드인 건 아주 좋은데 지나치게 화사한 연두색 때문에 어찌나 눈알이가 빠지려 하는지 This is intolerable. 나는 단순하고 차분한 스킨이 좋단 말이다! 이렇다 싶은 건 눈에 뜨이지 않고 일일이 고르고 업로드하기도 절라 귀찮아서; 기냥 기본 스킨으로 회귀.
「Kくーん! 今からやるぞあたしはやるぞ今日のあたしは輝いてるぞ! さぁ行こうすぐ行こう手と手を繋いで行こう絵のないテキストだけの輝かしい未来へ行こうエブリバディ・セイ・レッツゴーイェい!」
「うるさいな。その頭可笑しいハイテンションはしまっときなさい。貴方はどこぞの乾先輩ですか。ていうか何で日本語」
「テスト」
「死ね」
하여간 그간 그늘에 숨어 몰래몰래 동경하던 태터에 과감한 첫 발을 내디뎠다. 어디까지 이미지를 배제하고 텍스트만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지 한 번 팔 걷어붙이고 해볼 작정임. 앞으로 힘내자! 아자.
테스트 테스트.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3/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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