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온 스트라토스(닐 디란디)와 제미니의 사가의 공통점
1. 남성미가 철철 넘쳐흐르는 장신의 미인 (여성적 미모가 아닌 '아름다운 남자')
2. 일.단.은. 조직의 알파메일이자 리더......인 주제에 사실은 철두철미하게 실패한 넘(....)
3. 전지구적 규모의 슈퍼 하이퍼 울트라 그레이티스트 다메남(....) 플러스 지 에고에 쩐 에고이스트(....)
4. 열화 버전 스페어 사춘기가 대략 15년을 끄는 철딱서니 없는 바보동생넘 쌍둥이 동생의 인권? 그게 뭔가염 밥 말아먹는 건가염(...)
록온 스트라토스(닐 디란디)와 사지타리우스의 아이올로스의 공통점
1. 짙은 갈색 머리+청록색 눈+O형 (악마의 조합)
2. 후진에게 훌렁 떠넘기고 튀는 속도가 가히 광속 <어 미안타 나 먼저 가니 뒷일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3. 필살! 애들 인생 완전히 조지기~죽은 놈 주제에 영향력 이퀄 작품 테마~ <너는 싸워야 한다 닥치고 싸워라>
4. 개판 오분전 인간관계의 구심점. 함부로 攻 맡기면 큰일납니다 의자왕 삼천궁녀 더블오/세이야 버전 찍을라요? (「ドキッ!受けだらけのドロドロの愛憎劇!~ポロリもあるよ~」)
어.... 그러니까..............이게.................... (담배 뻑뻑)
이 누나한테 솔직히 까발겨라 닐 디란디는 니네들 앱니까
결론 : 야이 쿠로미즈 빌어처먹을 새끼들아 굴다리 밑으로 텨나와라 다메남으로도 모자라 인외지도까지 갖다 붙이기냐
H모 님 세이야 토크 하십시다. 하자고요. 날밤 까면서 한 번 해보자구요. (어흑흑흑)
추기.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할 때 저질러 버리자.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와 제미니의 카논의 공통점
1. 지들은 팔팔 뛰며 부정하지만 형의 스페어/열화 버전이 맞다(...)
2. 계란 한판 가까이 처잡숫고도 그 많은 나이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를 늦깎이 사춘기(...) 나잇값이 뭔가염. 8살/13살 연하가 대놓고 애쉑 취급하지만 아무렴 어떤가염(....)
3. 잘 먹히지도 않는 위악을 떤다(......) 좀 많이 비웃긴다(........)
4. 형의 알아먹기 어려운 민폐성 애정에 진절머리내며 형과 같은 길은 가지 않겠다고 갖은 지랄 다 하더니 결국 칭호와 임무 고대로 계승한 그 대갈통은 어디의 장식품이냐 이놈들아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와 레오의 아이올리아의 공통점
1. 라일의 어원은 island, 닐이 참 애틋하게도 그리워하던 녹색의 섬 에린. 아이올리아는 바람을 관장하는 신 아이올로스가 통치하는 섬. 이름부터가 글러처먹었음.
2. 즉 존재 자체가 영혼 레벨로 형에게 종.속.되어 있다. 예 형님 말씀대로 할게요 데꿀멍데꿀멍(....)
3. 13여 년에 걸친 방치 플레이(...) 따지고 보면 인생은 형이란 넘이 다 조졌는데 지들만 뭘 모른다(....)
4. 행동원리의 기저에 속속들이 형이 깔려 있다. 여친도 형 봐가면서 고르는 색히나 형이 누명 쓴 줄 알자마자 눈 뒤집혀 너 죽고 나 죽자 쳐들어간 시키나
공통항 : 평생 <○○의 동생>이란 타이틀을 이마에 붙이고 살아야 할 팔자. 인권? 그게 뭔데염?
..................어................그러니까................... 이건......................................;;;
니들 뭐냐 형들이 조낸 염장지르는 춥고 외로운 밤에 술 푸면서 형들 씹다 사고라도 쳤냐
덤.
드씨 4탄 감상 날려쓰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잠시 걷어치우고 튀어왔다.
메구무야. 테시로기 님하.
정신들 좀 챙겨! 성의는 깃털 같은 거 안 날린다!!!!! ;;;;;
난 이제까지 메굼만 사수좌 하악하악 사수좌 크로스 하악하악인 줄 알았더니 테시로기는 한 술 더 떠 깃털이 성역 전체를 뒤덮고 카논 섬까지 날아가더라(....) 사지타리우스 서플리스 버전(!) 볼 때부터 생각했지만 님하 당신 사수좌에게 도시 무슨 불타는 애정이 있어 이러는 것임? 자꾸 이러면 보는 나는 머리에 꽃달고 북북댄스를 추고 싶어진단 말이다! 내 마지막 남은 사회적 체면마저 물 말아 비벼먹을 거냐! 벌헉!
얼씨구 잘한다 더해라 더해
이 김에 나 좋자고 붙여보는 이미지.


다테 건담무네(....)를 낳은 건담님과 필두의 의외의 공통점.
1. 파란색이다.
2. 보기보다 조낸 섬세하고 배려심 만땅에 델리케이트하다.
3. 근친살해경력이 있다.
4. 운명의 상대가 남자다(.....................).
4번이 특별히 사심 만땅이지만 결코 반성은 하지 않습니다. これぞ腐女子の生きる道。랄까 내가 틀린 말 했냐! (벌헉)
소라치가 최신 연재분에서 드으디이어 BASARA 네타(Let's party YA-HA!! 인 필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능. 누구 님 말마따나 지상에서 유일한 한 떨기 꽃이라능)를 채용했다는 소문이 사람 조낸 심란하게 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NHK 사극 시리즈 역대 최고 괴작(....)이란 수군거림이 오가는 <천지인>의 쯩쯩하고 마더콤이고 성질은 뭣같고 걸핏하면 칼 뽑는(꺄하하하하하핫) 도노는, 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랜다.
얼레, 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인데....... 에 또........ 에 또............... 에 또.....................................
에.
에에에엣.
에에에에에에에엣.
카노 소자부로였냐 당신!!!!!
(참조 : 고핫토 from 듀나의 영화낙서판)
예, 오오시마 나기사가 시바탱의 문체만 열라 무덤덤한 80년대 야오이 <앞머리칼의 소자부로(前髪の惣三郎)>을 원작 삼아 1999년에 발표한 그 영화 맞습니다. 그 영화 말고 고핫토가 또 있더이까. 17歳の御法度とかいう奇怪なモノもあるみたいだけどあたしゃ知りませんよ 음악은 사카모토 류이치고(....) 의상은 와다 에미고(.....) 나의 부장님은 비트 다케시인(....) 엄청난 괴작입죠 예. 내용도 배우들 연기도 다 괜찮아서 더 괴작인 물건입지요.
신선조에 새로이 입대한 미남 검사 카노 소자부로(마츠다 류헤이)가, 같은 시기에 입대한 타시로 효조(아사노 타다노부)에게 이끌려 중도(남색)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카노도 마침내는 중도에 깊이 빠져들어 음란한 요부같은 모습을 보이게 되고, 이후, 신선조의 기강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히지카타 토시조(비트 다케시)와 오키타 소우지(다케다 신지)에게 숙청당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1865년 교토. 신선조는 새롭게 대사를 모집한다. 무수한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홀로 이채를 발하는 미소년이 있었다. 카노 소자부로라는 이름의 청년은, 신선조 최강의 검호 오키타 소우지마저도 고전할 만큼 뛰어난 검술을 피로한다. 카노와 쌍벽을 이루는 검술의 실력을 지닌 타시로 효조 또한 능력을 인정받아 카노와 더불어 입대를 허가받는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입대에 따라 신선조 내부의 공기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타시로는 중도(남색)에 빠져 있는 사내로, 카노를 중도의 세계에 끌어들이려 한다. 기존 대사 중에서도 미소년인 카노에게 추근거리는 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등, 내부 기강을 중시하는 히지카타를 골치아프게 하는 소문이 퍼져나간다. 그 와중에, 카노를 몰래 짝사랑하던 대사 유자와 토지로가 누군가에게 참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히지카타는 유자와의 연적이 유자와를 벤 것이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이상, 우리의 친절한 이웃 위키페디아)
으, 음란한 요부! (개폭)
やめれええええええええこれマジで笑い死ぬわこれ思い出せずにはいられないだろうがどうしろってんだおいこら
어차피 오징어에겐 별 흥미가 없어 볼 마음도 없고 괴작에 소모할 여분의 신경 따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웃기는 건 웃기는 거라. 오늘도 큰 웃음 감사합니다 도노. 당신 왜 이리 네타가 안 끊기나요. 과연 일본사 최고의 모에캐. (라 믿어 의심치 않는 요즘. 도노가 모에캐가 아니면 누가 모에캐냐능?)
덤 하나.
마츠다 류헤이는 1983년 생(헉 나보다 어려!). 잠깐 고핫토가 발표된 게 1999년이고 제작이 결정된 게 1995년이니.... 카노를 연기했을 땐 열 너댓 살!? 오 하느님 중딩한테 이런 역을 맡겼단 말인가요 감독님하;;; (위키에는 중딩일 때 카노 역을 찾던 오오시마 감독 눈에 들어 로드 캐스팅됐다고 쓰여 있더라. 로, 로드 캐스팅!)
아니 하긴 설정이 '기집애처럼 이쁘장하고 은근히 색기 있는 남자애'였으니 싱싱한 어린 것을 데려올 수밖에 없었긴 하였으되 중딩 남자애들 지성의 레벨은 오랑우탄 이하 (야)
덤 둘.
IMDB에서 고핫토의 정보를 찾아봤더니 출연진에 떠억 박힌 Captain Toshizo Hijikata, Lieutenant Souji Okita, Commander Isami Kondo.
뭐.... 그야 틀린 번역은 아니긴 한데.... 왜 눈에서 짙은 육수가 흐를까요.....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지난 일주일간 어디서 뭔 짓을 하며 구르고 있었느냐 하면 더블오로 입은 상처가 쓰리고 쑤시고 죽을 맛인지라 세이야 빠질 10년에 남는 것은 황금 모에밖에 없다는 황금으로 아픈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다. 어젯밤에 테이큰 님과 청춘을 불사르고 침을 댓발씩 튀기며 황금이 얼마나 모에롭고 정의로운지를 입이 마르고 닳도록 떠들어댄 덕에 쿠로미즈가 얼마나 처잡을 시키들이건 가윤담이 얼마나 망할 뇬이건 설령 세츠닐라일 노선의 소재를 다 빼앗겼더라도(...) 얼굴에 철판 깔고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니 오로지 뻘개그에 세상의 진리가 있느니라 배쨀 주변머리는 충전하였다. 다시 말하거니와 역시 우울할 땐 황금만한 치료제가 없다니까 어흑흑흑흑.
그리고 조낸 새삼스럽게 내가 열라 리아를 편애한다는 걸 깨달았다(................) 절대로 내 성좌의 황금이라서가 아니라니까! 진짜다 이 오빠 못 믿는 거냐!
그치만 그치만, 열혈인데 음울하고, 정의로운데 네거티브하고, 직선돌격형인데 역방향이고, 섬세한데 둔탱이고, 성역 제일의 무투파이자 인파이터고 말끝마다 사나이 사나이 타령하는 주제에 이름은 아가씨 이름이라니(...) 이런 모순과 모에덩어리를 보겠나. 그놈의 형님 때문에 인생 스타트 지점부터 아주 제대로 조지고도 지는 여전히 형님 절대복종 형님이 최고야 형님 빠돌이라니 아우 그냥 나데나데해주고 싶어 미치겠다능. 이리 와라 누나가 토닥토닥해줄게 (하아하아)
오랜만에 리아로 활활 불타오른 김에 다테 건담무네(...)를 정말로 저질러 버리신 상변태 후보(칭찬입니다) 장래가 두려운 처자(물론 칭찬입니다) 테이큰 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나아가 <이마에 힘줄이 빠직 돋아 성의수복용 망치로 리아의 머리를 콩야콩야 두들겨패는 므우 님과 영문도 모르고 두들겨맞는 리아와 옆에서 땀 뻘뻘 흘리며 아와와와하는 미로>를 그려주십사 땡깡을 부리는 차원에서(야 이뇬아) 님께 바칩니다. 필요없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받으십쇼.
모토네타는 악덕의 제왕 위어드 알 얀코빅(Weird Al Yankovic)의 The Night Santa Went Crazy.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 대충 리듬은 맞추어 놓았으므로 좀 분발하면(...) 따라부르기가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다. 언제나처럼 발로 한 개사이므로 영어의 질을 따지시면 울어버릴 겁니다. 각운? 어 그게 뭔가염 맛있는 건가염....;;;
그날 밤 레오는 빡돌았다
Down in the Palace all the Golds had some funs
황금들은 교황궁에 모여 노닥대고 있었어요
For the new joyful life and jolly X-mas
즐거운 새 인생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건배
Being one over the eight, suddenly Cancer slipped out
곤죽이 되도록 쳐마셨을 무렵, 돌연 캔서가 입방정을 떨었죠
About cruel and indecent acts over 13 years
당장 심의부터 걸릴 13년간의 갖은 사건을 미주알고주알 나불거렸답니다
At once roses stormed but it was too late
바로 장미 폭풍이 작렬했지만 아 이런, 한 발 늦고 말았군요
Some got cyrin' and some got pale and Leo stood up
일부는 피눈물을 흘렸고, 일부는 창백해졌고, 레오는 흔들흔들 일어났지요
And he smiled as he said with his lifeless red eyes
죽은 물고기 같은 시뻘건 눈으로 훗 웃으며 레오는 말했습니다
"Thanks for reminding me - now you all go to hell!"
"상기시켜줘서 죽도록 고맙군──네놈들을 죄 쳐죽일 테다!"
The night Leo went crazy
그날 밤 레오는 빡돌았어요
The night Golden Lion went insane
그날 밤 황금의 사자는 맛이 갔어요
Realized he'd been getting the RAW deal
우울한 인생의 무게에 짓눌린 게지요
Somethin' finally must've snapped in his brain
마침내 뭔가가 머릿속에서 팡 터졌나 봐요
Well, the Palace is gone now, he decided to bust it
교황궁은 이젠 없어요, 레오가 때려부쉈거든요
Everywhere you'll find piles of soldiers and priests
사방천지에 널부러진 잡병과 신관들이 보입니까
Lightning Bolt ten times, and Lightning Plasma twenty times
라이트닝 볼트 10연타에 이어 라이트닝 플라즈마 20연타를 쳐갈겼지요
And he ground up whole stairs into potato patches
십이궁의 계단을 남김없이 홀라당 갈아엎고
He invoked lots of photons with an extreme stress
극도의 스트레스에 날뛰면서 광자를 발동시키고
And he opened the cosmos really big and great
Big하고 Great한 우주를 열어젖히고
And he drove photons there's no time to wonder
광자질주까지 갔군요, 지금 감탄이나 할 땝니까
And Scorpion shouted and sank, "Wait it's from Episode G!"
스코피온이 목숨 건 딴지를 날리고 침몰했어요, "얌마 그건 에피G잖아!"
The night Leo went crazy
그날 밤 레오는 빡돌았어요
The night Golden Lion went nuts
그날 밤 황금의 사자는 미쳤어요
Well, you guys might as well run for your life
얘들아, 옷자락 걷고 튈 준비부터 해라
Without remorse it's almost done
슬슬 단계 다 밟은 모양이다
There's the Old Master and his Cloth
크로스를 끼고 노사가 등장하셨고
There's the Pope dashed from the Star Hill
저기 교황님도 스타힐에서 질풍같이 달려오시는군요
With the infamous throwin' <Shut up, you brats>
악명높은 밥상뒤집기 <닥쳐라 애송이들아>를 시전하십니다
But wrong men are flying the body count's rising
하지만 애먼 놈만 하늘을 날았고 시체의 숫자만 치솟았어요
And everyone began to think - "Shit, AE again?"
모두는 생각했지요, "빌어먹을, 또 여신절규냐!?"
My, my, my, my, my, my - you used to be such a sweet kid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런───이 형이 널 그렇게 키웠든?
Yes Athena, now Leo quiets down
그렇습니다 아테나, 레오는 이제 얌전해졌어요
I gave a good blow with bow on his head
뒤통수에 활로 한 방 호되게 먹였거든요
Oh little goddess now, don't you cry no more tears
아 여신님, 부디 눈물을 거두세요
He'll be out from the Sunion in 1 weeks by himself
내버려둬도 한 주 내엔 알아서 수니온에서 나올 겁니다
But now Gemini tries suicide and Capricorn's still nervous
제미니는 자살하려 설치고 카프리콘은 신경쇠약에 걸렸어요
And the Golds all got jobs reconstructing Pope's Palace
황금들은 죄 교황궁 수리에 동원됐고요
And they say Leo's Saint he's still in the bloody hell state
하지만 레오의 정신상태는 여전히 개차반이라는군요
With a severe posttraumatic stress disoder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엔 약도 없다죠
(They talk about)
(그들이 그랬죠)
The night Leo went crazy
그날 밤 레오는 빡돌았어요
The night Golden Lion flipped
그날 밤 황금의 사자는 발광했어요
Broke his back for a decade and a half
십수 년을 줄창 새빠지게 고생하더니
Sounds to me like he was tired of getting gypped
속고 살기에 아주 진력이 난 게죠
Wo, the night Leo went crazy
그날 밤 레오는 빡돌았어요
The night Golden Lion went insane
그날 밤 황금의 사자는 맛이 갔어요
Realized he'd been gettin' the RAW deal
우울한 인생의 무게에 짓눌린 게지요
Somethin' finally must've snapped in his brain
마침내 뭔가가 머릿속에서 팡 터졌나 봐요
Wo, somethin' finally must've snapped in his brain
그래요, 마침내 뭔가가 머릿속에서 팡 터졌나 봐요
Tell ya, somethin' finally must've snapped in his brain
맞아요, 마침내 뭔가가 머릿속에서 팡 터졌나 봐요
(註 1) 죽은 물고기 같은 시뻘건 눈 : 환롱마황권에 걸린 양심도 뭣도 없는 킬링 머신 모드 적안(赤眼) 아이올리아. 십이궁편 사자궁 에피소드를 참조하라.
(註 2) 포톤 인보크(광자발동) → 코스모스 오픈(우주해방) → 포톤 드라이브(광자질주) : 에피소드 G 버전 리아의 최종 필살기 포톤 버스트(광자파열)로 이어지는 일련의 단계. 티탄도 무작스럽게 때려잡을 만큼 강력하지만 심신 모두가 너덜너덜해지는 극한 상황까지 몰려서야 비로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즉....
(註 3) AE 또는 여신절규 : 황금 합체 필살기(...) 아테나 엑스클러메이션의 애칭(...)
나름 힘 좀 준 역작이다. 고국에 계신 어머니, 저는 해냈습니다....!!! (엉?)
사가처럼 스트레스가 바로 시커먼 머리색에 드러나는(...) 타입이 아니고 13년간 어떻게든 제정신 유지하고 살아남으려 기를 쓰다 보니 아주 굳어져버린 상시 인지부조화 비사고 상태(예 : ええ~い、面倒!)라 그렇지 사실 리아도 사가 못지 않게 심각한 울증 체질일 거라 생각합니다. 역적의 동생이라고 새시까만 아랫놈들인 백은한테까지 줄창 방법당하는 팔자가 도시 뭐가 즐겁겠누. 그리고 평소에 극도로 억압당하는 넘일수록 무언가를 계기로 한 번 폭발하면 이거 뭐 플루토늄 폭탄을 무더기로 터뜨린 꼴이 되는 거라. 원래 왈왈컹컹 시끄럽게 짖는 개보다 납작 엎드린 개가 더 위험한 법이거든. 백사가 봐라 백사가.
여기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풀겠음. 할 얘기가 좀 많아요. 유사 이래 최고의 다메남 사가와 유사 이래 최고의 인외지도 로스 형님에게 치여 완전히 물 말아 조져버린 팔자 타령 이 누나가 대신해 주마. 기다려라.
어 근데, 한국어 버전이 뭔가 이상하다고요? 넘어가시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