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님 나 좀 보십시다. 교사 뒤에서.

Banishing from Heaven | 2009/09/23 11:23

크릴새우이신 님께 인권은 없으므로 양해는 구하지 않습니다. 저작권 그딴 거 모릅니다. 불문곡직하고 멍석말이를 하고자 하였으나 혼자선 억울해서 못하겠습니다. 고로 바릅니다. 무조건.


........제가, 밑에서, 쨍알쨍알 불평한 건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진짜로 만드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너무 그럴싸해서 순간적으로 스페셜 에디션 2가 벌써 나왔나 생각했잖아요!!!!
이런 나쁜 분!! 처절한 사랑의 응징을 가하겠다능!!! (짤짤짤짤짤짤짤)

26일 오세요. 무조건 오세요. 님께 거부권은 없습니다.

top


온몸으로_바닥을_청소했다.jpg

Banishing from Heaven | 2009/09/22 12:02

마시던_차를_뿜었다.jpg by 리린 님

한 줄 감상 : 고만해라 이 누나 힘들다

입은 있으나 턱은 바닥에 떨어져 올라오지 않는다.
딱 보기에도 1시즌 스페셜 에디션이관대 어찌하여 약 10초 가량 나올둥 말둥 하였던 라일이 넘이 표지에 떡 박혀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30자 이내로 누가 설명 좀 해보시져. 그런 것이야? 역시 그랬던 거야? 암만 뜬금없이 꽃을 주며 속 뵈는 의무방어전을 꾀하여봤자 더블오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진 오피셜은 결국 저기인 거야? 니네들은 닥치고 내 발이나 핥을 것이며 이젠 그나마 눈 가리고 아웅도 더는 귀찮아서 못 하겠다는 게 결론이야? 야이 망할 삼급수 시키들아 니놈들에게도 털끝만한 양심과 찌끄레기만도 못한 낯짝이 있거들랑 제발 체면치레 좀 해라!!! 1시즌이잖아!! 왜 표지가 마이스터즈 4인방이 아닌 거냐고오오오오오오!!!! 티에링은!? 알렐이는!? 마리나 히메 어쩔 거냐능!!!!

그러나 입은 이미 귀밑까지 찢어졌으니 이 정직한 안면을 어이하면 좋사오리까. 이러다 너덜너덜한 위를 부여잡고 과식의 괴로움을 호소하며 병원에 실려가겠사와. 제발 그만해. 그만 좀 해. 숨쉴 여유를 달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혹여 만의 하나 천만의 하나 그럴 리는 없으리라 믿고 싶으나 II의 표지가 똑같은 구도에다 21살 츠나+더블오+뒤로 돌아선 안대 닐+앞으로 돌아선 볼레로 라일이기라도 하는 날엔 난 어쩌면 좋죠. 배를 잡고 쳐웃으며 왼손에는 톱, 오른손에는 도끼를 들고 현해탄을 건너가면 된다고 생각해.

top


I've Heard the Angel Singing.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9/09/21 23:55

정신적 여유가 쬐끔 생긴 틈을 타 실로 간만에 텍스트를 한 바닥 갈겨쓰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시급한 화두가 생겼답시고 텍스트 위주 블로그의 명예(...그딴 거 있었냐?)를 회복하겠단 굳은 결심도 저작권도 깡그리 잊고 또다시 미친 X마냥 일러스트를 처덕처덕 발라대는 나는 이미 구제불능이다. 아아,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고 말고 내가 구제불능인 게 뭐 어제오늘 하루이틀 일인가 OTL
하지만! 코난의 새 오프닝이 나빴다고요오오오오....!!!

어머니 저기 천사가 있어요

아 빌어먹을. 이성을 상실한 채 정줄을 놓고 캡쳐 버튼을 불나게 연타했다 한들 누가 나를 비난할 수 있으랴? 키드 님 아름다우셔요 키드 님 어흑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

덤 하나.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2008년의 극장판 전율의 풀스코어를 기념해 야후 재팬이 실시한 명탐정 코난 특집(名探偵コナン特集) 인기투표에서는, 그야 네티즌이라는 살짝 특수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투표인 까닭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난 님(3위)과 신이치(2위)를 제치고 키드 님이 1위를 해버렸다(.....................)

키드 님 이거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이라능!!? 아놕 제발 자중을!! ;;;;;

덤 둘. 헌데 카미야 상이 모리 아저씨를 관두고 강판했다니 이게 웬 날벼락이냐능;;;

top


[번역] Love for Kid - 문자가 19개 by 토마토 마치 (명탐정 코난)

Still not a translation | 2009/09/17 23:58

명색이 텍스트 위주 블로그 주제에 그간 계속 화상이니 영상이니 발라대며 포스팅을 때운 안일함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갑니다. 원점회귀 원점회귀.

명탐정 코난을 잠시 까먹고 살 경우 뭐가 제일 좋으냐 하면, 문득 기억이 났을 무렵에는 애니든 코믹이든 키드 님이 최소한 한 번은 존안을 보여주신 후라는 것이다.

문제의 538화를 보았다.
온 몸으로 바닥을 청소했다.

홧김에 이어서 515화와 473화와 극장판 3기 8기 10기를 노도의 기세로 복습하고 고릴라의 괴성을 지르며 남아도는 피를 쏟아붓고 쓰러졌다. 오 젠장. 키드 님의 아름다움과 큐트함은 이미 범죄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His presence is a crime against humanity! He should be illegal!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억.
뮤즈 님 뮤즈 님 어째서 현실에는 키드 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는 걸까요. 님 말씀마따나 충실한 키드의 극렬빠로서 굿즈 정도는 사드릴 수 있건만.

덤으로, 볼 때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암만 봐도 키드 님께 가장 꿈과 희망과 로망을 품고 있는 분은 코난 님이시라. <순백의 날개로 어둠의 세계를 나는 괴도 키드>라니 당신은 지금 당장 그 음유시인의 감각을 자제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범죄가 아니었고 모처럼 멋지게 피로한 추리가 일에 바쁜 괴도에게 보기 좋게 씹혔고 머쓱+당황 콤보가 겹쳤기로서니 얼결에 "내가 좀 도와주랴?" 이따구 대사 읊어버리지 말앗! 좀도둑 따위 관심없달 때는 언제고 명색이 탐정 주제에 괴도와 부부 만담이나 조낸 질러대고 있음 보는 나는 머리에 꽃달고 춤추고 싶어진단 말이다!! 좋아서!!
예, 코난키드는 진리입니다. 코난 님은 총공이십니다. 님자를 안 붙이는 거기 중생 나랑 싸우자 크르르렁.

정신의 페이즈가 이 단계에 돌입하면 내가 항례적으로 저지르는 일이 있어라. 짐작하시는 그겁니다. 그런고로 오늘도 부수적인 모든 문제를 외면하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카이신카이의 여신님 토마토 마치(苫戸マーチ, 사이트명 THE GREEN BANANA) 씨의 또다른 단편 <문자가 19개(メールが19通)>. 여전히 이 분 글은 최고라능. 부디들 즐감하시길.
언제나처럼 문제가 생기면 확 지워버릴 거고, 오역 이외의 지적은 죽어도 안 받음. 저리 가요 훠이훠이.


top


ガンダムサバーニャ、ロックオン・ニャントラトス、狙い撃つニャ!

Banishing from Heaven | 2009/09/13 16:49

(출처는 icanhascheezburger.com)

'라일은 치즈버거를 꿈꾸지만 주인은 채식주의자입니다'

맹세컨대 나는 사진에 손끝 하나 대지 않았다. 쳐웃는 김에 살짝 어레인지해 보자.

Lyle dreamed to go back to Katharon but belonged to Celestial Being.
라일은 카타론에 돌아가고 싶지만 몸은 CB에 속해 있습니다.


.....좀 딱인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