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Viole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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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008/11/17 00:03
안녕하세요. 이글루가 익숙치 않아 저번엔 덧글로 인사를 드렸는데 방명록도 있군요..
(그래 방명록이 없을리가 없지 그런데 저 지금 제 이글루에선 방명록 못 찾고 있지 말입니다..)
다시 인사드립니다. 음 인사드리고 덧글다는게 예의였을 텐데 죄송하구요//
록온사랑이
저랑 너무 맞으셔서ㅜㅜ 항상 번역해 주시는 글이나 쓰시는 글이나 포스팅이나 그런게 다 절 발리게 만들지 말입니다 ㅠㅠ
오덕심이 떨어지려 그러면 와서 다시 읽고 부활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제 블로그(곧 이글루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포스팅에 키사라님의 포스트를 링크시켜두었는데 혹 실례되는 행동이었다면 곧바로 내리겠습니다. 한번 와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B
2008/07/11 21:17
안녕하세요, 키사라님.
은혼으로 시작해서 건담으로 확인사살당했습니다.
은혼온리홈페이지의 참가자리스트에서 들어와서 긴히지로 햄볶고있다가
최근 빠진 록온수에서 키사라님 덕에 충만한 오덕생활을 보내고있어요.
마이너축의 록온수이건만!감사합니다.
신나는 분량의 SS와 고객감동 번역, 공감되는 말씀과 니코니코 동영상 정보
제가 키사라님덕에 니코니코에 가입할 용기를 냈다니깐요
(어쩌면 앞으로도 쭉 스토킹이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인사를 드려야 예의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원고 힘내세요. 온리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검은달빛
2007/10/07 02:31
안녕하세요, 키사라님.
몇달 내내 스톡킹만 하다가 이제야 겨우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몇달전 히지카타 토시조로 구글에서 검색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흘러 들어오게됐는데 이곳은 정말 천국이더군요.ㅠㅜㅜㅜ 저도 신센구미,정확히는 토시조씨를 사랑하지만 키사라님의 내공을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뭐랄까 정말 감격의 감격입니다. :)
요즘 한참 은혼에 불타오르는 중이라 진짜 키사라님 포스팅만 봐도 입꼬리에 미소가 넘쳐 흐릅니다.ㅠㅜ 어찌 소녀를 이리도 불타오르게 하시나요.
덕분에 그만뒀던 일본어 공부에 대한 열의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 키사라님의 수준이 되어볼까나요.ㅠㅜ
어쨌든 언제나 즐거운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D
모쪼록 좋은 하루가 되시길..
오리
2007/02/27 20:27
안녕하세요! 코믹때 뵈었던 오리입니다. 기억하고 계실른지...
이리저리 살펴보고 파워가 굉장한 분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 파워를 받아 좀 더 강해질 수 있을까 은근히 생각해봅니다. : )
오랜만에 만나는 죠죠러에 세이야 팬이라 엉겁결에 초면에 흥분하고 말아서... 그래도 함께 아이오리아를 외쳐보아요!
haku
2006/12/12 18:12
안녕하세요^^
교고쿠도 시리즈를 키워드로 떠돌다 흘러들어온 방문객입니다.
뒤늦게 교고쿠도 시리즈에 빠져있어서요.. ;ㅁ;
아니 왜 한국의 능력자분들께서는 이 1000페이지짜리 동인지(풉)에 이리도 냉담하신 것인지 궁금하던 차에 여기 들러서 아주 즐거웠답니다 ㅠ.ㅠ 천국을 만난 기분.
저는 쿄세키를 밀고있었는데(-ㅁ-) 이곳에서 수많은 에노쿄 텍스트들을 보다보니.. 이제는 에노쿄로도 수많은 망상이 가능해지는 저를 보고 놀라는 중입니다.
결론은 추젠지씨는 멀티다(?! ... 결론이 이상하다) 여튼 이제 저에겐 교고쿠도 시리즈는 미스테리 소설로 읽히지가 않아요... ㅠ0ㅜ
일어실력이 안되서 국내에 번역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저로서는 원서까지 다 정복하신 KISARA님의 능력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에노쿄들의 우정(이라고쓰고 애정이라 읽는다-ㅁ-)을 그렇게 생생하게 그려내시는 필력이라니 오호호;;
직접 쓰신 2차 창작물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멋지세요/
블로그가 없어서 링크신고 같은것은 못하지만(...)
자주 들러서 스토킹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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