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긴 말 필요없고(솔직히 시간 지나면 쓰기 귀찮 자세한 건 이미 다른 분들이 다 쓰셨), 얼마나 씨근대는 짐승 같은 하루를 보냈는지는 밑의 사진으로 한 큐에 설명이 됩니다. 오 편하다 짤방 포스팅.
이 모든 광란적이고 변태스러운 짤방의 주역이자 일등공신이자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한 마리 가련한 플랑크톤이자 먹이사슬에서 테이프보다도 낮은 위치를 점거하시며 진정 욕실에서 넘어지면 비누가 몸 위로 올라갈 M계의 신성이고 너무나 충실하고 성실하게 기대한 반응만 골라서 피로하시던
11월달에 하로라일 완성본 내신댑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이예이.
덤 하나. 30퍼센트 부족한 책을 다 팔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덤 둘. 텐션이 K2 높이로 치솟은 S의 뻘짓을 너그러이 넘겨주신 디란디즈 앤솔 참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 번엔 하극상을 더 연습해서 가겠다능... 쿠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