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Hail Lord Setsuna F. Seiei.

Banishing from Heaven | 2008/09/29 02:01

28일 선행시사 누출 미리니름 by 리린 님

.....님, 그러니까 결국.
세츠나의 대사는 이하의 딱 두 문장으로 축약할 수 있다 이거 아입니까.

"넌 오늘부터 록온 스트라토스다. 닥치고 따라와."

세, 세, 세, 세이에이사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덤 하나. 그래 왜 라일이 그리 멍한 표정이었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웬 아랍계 사내 자식이 불쑥 나타나서 앞뒤 정황 다 잘라먹고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저거면 당연히 나라도 벙찝니다, 암은요(....)

덤 둘. 이제 세이에이사마께서 할 일은 벙찐 녀석의 뒷덜미를 잡아 지붕 있는 곳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 쿨럭쿨럭쿨럭쿨럭!!

덤 셋. 자고로 옛날부터 버벅대는 놈은 몸빵으로 녹이는 것이 이 바닥의 진(강제 종료)

덤 넷. 그저 그 얼굴이 죄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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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그저 개그가 제일 - 그대의 HEART♥에 저격(가제) by 렌치

Banishing from Heaven | 2008/09/17 01:06



아니 그러게, 진짜 세츠나면 어떡하냐고....!! 세츠라일 망상하다 죽어버리란 얘긴가 그런 건가 쿠로링!! 우워어어어억! <-
더블오의 다섯 번째 CM과 킬러래빗 님의 사막전기의 더블 크리를 맞고 감동으로 몸을 떨다가 그간 일 핑계로 줄창 미뤄왔던 치유계 번역을 기를 쓰고 완료했다. 세상은 시궁창이지만 동인녀는 지지 않는다. 오늘의 타겟은 개그에는 촘 일가견이 있으신, 제목부터 조낸 쪽팔리는 Lockon-Japan의 마스터 렌치(レンチ) 님의 로드 그레이엄의 생신(9월 10일) 축하 단편. 하지만 승리는 세츠나의 것(.....).
늘 그렇지만 번역 질 따지시면 울 겁니다 췟췟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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