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의 생물을 음지에 둬주지 않는 아니메쥬 10월호의 막함이라던가 하루트/마루트의 쳐웃기는 초병 퀄리티라던가(...) 뭐 나름 할 말이 많았는데 이런 젠장할, 로스트 캔버스 최신 연재분의 위력적인 한 방 앞에 허공으로 산산히 흩어졌다.
LC 152화 한 줄 감상 : 오. 마이.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앗.
사가에 해당하는 선선대 제미니 아스프로스가 등장했음.
데프가 데프테로스(그리스어로 '두번째')인 시점에서 이미 예고된 일이긴 했어도 이건 좀 많이 웃기지만, 하여간 친절하신 H모 님의 조력에 힘입어 살펴본 바에 따르면 아스프로스는 다행히 '첫번째'는 아닌 대신 '白'을 의미한댄다.
..........白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수군)
나는 사가=슈퍼 하이퍼 울트라 그레이티스트 다메남이란 데 추호의 이의도 없고 개정할 생각도 전혀 없으되 진짜 이번엔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했사와. 나를 항복시키다니 제법이군 아스프로스....!!!!
간단히 알아보는 아스프로스 氏의 행적:
1. 2년 전에 모반 음모가 들통나 바로 처형당함(처형 장본인이 데프랜다). 당연히 로스처럼 누명 아님(....)
2. 죽어서 저승 가자마자 바로 아테나의 크로스를 미끼로 하데스와 교섭에 들어가 부활, 현재 제 4마궁인 화성궁(즉, 아레스;)에 낑겨박혀 잘난 척하고 있음.
3. 세이지 님이 한 번은 교황직을 넘겨주려 했었다가 (=아테나의 크로스에 대해 알려주었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철회했다는 듯. 본성이 뽀록났냐(....)
4. 거기에 원한을 품고 역모를 꾸미다 목이 날아갔대요(.....) 아마 성역 유사 이래 최고의 불상사 내지는 수치(...)로 인증되어 어둠 속에 싸그리 묻혀버린 게지(....)
5. 흑사가를 까마득히 능가하는 찌질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목적은 오로지 '교황의 자리'와 '성역의 지배' ONLY(.......)
6. 세이지 교황님의 입체영상 앞에서 '왜 나한테 교황자리 안 줬어! 미워! 삐짐삐짐!!!'(쬐끔 의역) 하고 시체인형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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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最高ー! 双子座マジ最高ー! 대를 잇는 배신 체질이냐 제미니! 진짜 최고다 제미니!!!
제미니에 대한 애정이 30 올랐습니다. 천장을 쳤습니다.
아 진짜, 제미니가 한 명 더 있을 거라 여겼지만 이렇게까지 겉모양만 근사한 처절찌질남일 줄은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으랴.
뭐어가 '상관없으시겠지요 내가 아테나의 크로스를 수중에 넣어도, 그 힘으로 성역을 지배해도!' 냐. 흑사가는 하다못해 '올림푸스의 신들에 맞서 지상을 지켜야 한다! 키도 사오리 같은 어린 계집에게 불안해서 못 맡기겠다 내가 할 테다 내가내가내가내가!' 라는 목적의식이라도 있었으며 하데스 따위에게 머리 안 숙일 기백이라도 있었담마. 사가도 차마 못해본 대형사고를 쳐놓고 끽해야 원하는 게 교황의 자리가 고작이라니 어이구 이놈 스케일 좀 봐라. 남자라면 세계정복이라도 꿈꾸란 말이닷! 아니 그 이전에 하데스가 LC를 완성시키면 지상이 깡그리 절멸하는데 성역은 지배해서 뭐하냐아아아아 이 찌질샛기야 정신 좀 챙겨어어어어어어 (쳐웃다 죽는다)
야 세상에 내가 살다 살다 그래도 사가가 낫지요 운운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 시데가 그래도 코기보다는 쬐끔 나았다고 변명해주는 기분인가 이것이....!!!
아 제발 선선선대도 선선선선대도 제미니는 유사 이래 계속 이 꼬라지였다고는 하지 말아줘요. 미치겠네 진짜 (데굴데굴데굴)
예, 왜 데프가 카논섬에 낑겨박혀서 애먼 애들 판도라 박스나 씹어먹으며 인생 따위... 하고 있었는지 처절하게 이해해 버렸사와. 일란성 쌍둥이 형이 저 꼬라진데 무슨 의욕이 나겠누. 리아가 얼마나 치이면서 자랐는지 돌이켜보면 '그토록 결속이 강한 성역'(판도라 왈)에서 나온 반역자 동생 처지가 얼마나 우울할진 보나마나 블루레이고 더구나 지도 아직은 멀쩡해 보이거니와 그놈의 유전자에 각인된 찌질함이 언제 개화할지 모르는데 겁나서라도 백일하에 고개 들고 다니지 못하겠다. 부, 불쌍한 놈..... ㅠㅠㅠ
다행히 152화 현재로서는 데프는 심지어 제법 상큼하기까지 한 호청년이다. 와아 제미니 주제에(....).
데프테로스가 골때리는 제미니 4인조 중에 그나마 제일 제대로 머리 박힌 인간스러운 이유가 절반은 형이 찌질함을 깡그리 다 털어가서이며 나머지 절반쯤은 시지포스 때문이라면 배 움켜쥐고 신나게 웃어줄 테다.
.....어?
잠깐잠깐, 내가 말해놓고도 이거 꽤 그럴싸한데.....? ;;;
분명 141화에서 시지가 죽었을 때의 데프의 표정이 조낸 복잡미묘하긴 했지. 괜히 손 뻗어서 깃털까지 받고 말야. 대사도 쬐끔 의역해서 '야 이 시발미련한 색기야 남 살리려고 니가 정말 뒈지길 뒈지냐 하지만 덕분에 눈이 떠졌다' 였고(....)
그때도 어이 니네들 무슨 사이심? ;;; 했거니와 제미니의 쳐웃기는 눈물 나는 과거지사가 까발려진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형의 찌질함에 좌절하여 인생에 의욕을 잃고 카논섬에 처박혀 크로스나 뜯어먹어가며 썩고 있다가 시지를 계기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받고 정신 차려서 복귀한 셈이지 않아...? (그때까진 약 몇 개월간 노사를 그냥 가사 상태로 굴려뒀으면서 시지가 죽으니 갑자기 바지런히 일하기 시작한다;) 어떤 의미 시지가 널 구제한 거냐.......!?
오오오오오오 사지타리우스와 제미니의 이 미묘하고도 거대한 케미스트리...!! 훌륭하다 테시로기 굿잡이다 테시로기!
실상 아스프로스와 시지포스 사이의 알력도 쬐끔은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가능성이 꽤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 시지는 누가 사수좌 아니랄까 봐 안 그래도 사방에 깔아놓은 플러그가 너무 많은지라(선선대 레오도 회수해야 한다;) 뭐 이걸로도 충분하여요. 투 썸즈 업. 앞으로 10년은 더 불탈 수 있겠사와. 하아하아(.....)
덤 하나. 아무리 그래도 2권 연속으로 시지를 표지 모델 쓰기엔 양심이 좀 찔렸던지 16권은 텐마이긴 한데(치잇) 속표지와 스페셜 컷은 깡그리 사수좌가 가져갔더라(....) 솔직히 말해 봐 테시로기, 당신 실은 사수아테나 빠지? (발 끝으로 찔러댄다)
덤 둘. 10월 16일에 발매되는 프린세스 골드 뭐시긴가에 실리는 유즈리하 외전은, 아무래도 유즈리하를 핑계로 시온 님을 열심히 그리려는 테시로기의 음모인 것으로 여겨진다. 알았어 보면 될 거 아냐(....)
근데 머리 짧은 유즈리하는 시온 님보다 백만 배는 남자답더군(.........)
나 좀 그만 웃겨라 이놈들아.
아테나께서 보고 계셔 | 2009/10/12 00:27
[번역] 게으름 좀 그만 피워라 - 교환일기, part 1 by 후우키 츠토니 (하가렌)
Still not a translation | 2009/10/08 22:28
좀 더 부지런하게 살기로 했다. 절대로 마감 중의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진짜라니까. 이 오빠 못 믿는 거냐! (믿게 한 적이 없다는 태클은 반사합니다)
L모 님의 진지한 추천을 받자와 정주행한 하가렌 24화의 대령이 얼마나 몸을 다해 나 受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고 있던지 바닥에 몸을 던지고 좌삼삼 우삼삼 구르며 바닥을 청소했다. 한 번만 더 떠들면 삼천 육백 번인 것도 같지만 불과 1년 전만 해도 내 믹신 이퀄 受의 증거라고는 추호도 생각지 않았단 말이지. 오 빌어먹을 저주가 있으라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그 이름 록온 스트라토스여 (이를 박박 갈며 삼공에서 분출한 피를 조용히 닦는다)
고해성사 하나. 이날 이때까지 내 그리 신속하게 하가렌에서 손을 떼고 만 이유가 바늘 하나 찔러박을 틈도 없는 A급 작품엔 열광은 할 수 있어도 모에는 못하는 이놈의 뭣같은 취향 때문인 줄만 알았거니와 내가 수이고 수이며 또한 수라고 전신으로 어필해대는 믹신 대령을 코앞에 두고 지금 다시 곰곰이 머리 굴려 생각해 보니 키잡을 꺼려하고 역키잡을 숭상하며 갭모에에 미쳐 날뛰는 내 취향은 애초부터 로이에드가 아니라 에드로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난 근본적으로 뼛골까지 흑발 페치였다(................................................)
아아 젊은 날의 과오는 누구나 저지르는 법.... 그땐 나도 어렸어요........... 먼산.
그런 의미에서.
목표가 한 번 정해지면 그게 현자의 돌이건 첫사랑(...)이건 오로지 앞만 보고 멧돼지마냥 돌진하는 허리하학적 청소년 에드와 더럽게 쌀쌀맞은 주제에 한꺼풀만 벗겨보면 지가 콩알이 아빠인 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오야빠가 대령이 얼마나 웃기던지 <뱀이 속삭인다(へびが囁く)>(마스터 후우키 츠토니風樹夙)의 <교환일기(交換日記)> 시리즈를 덜컥 번역해 버리는 어마어마한 과오를 저질렀다. 끝까지 갈 수 있을진 나도 모르고 이오리아 영감님도 모르지만 하여간 문제 되면 싹싹 지워버릴 예정이니 즐감들 하시길.
그래 어차피 나오느니 비명뿐이지.
Banishing from Heaven | 2009/10/02 01:13
1. 방치플은 그만하고 좋은 시로 마음이라도 달래볼까 블로그로 들어왔더니,
뭐시기가 어드레 박앵귀(薄桜鬼)가 애니화가 된다고라.....?
설마.... 그러니까.... 이거..... 얘기...........?
그렇다, 나의 영원한 일본사 2대 아이돌이신 히지카타 토시조 부장님이, 믹신이다.
미이이이이이이익시이이이이이이이인이다.
싫어! 미쳤냐! 절대 안 봐!!! 부장님이 아무리 아름답고 청순하시고 한 떨기 꽃처럼 가련하시고 심지어는 믹신이라 해도.... 해도..... 해도..............해도...................해도오오오오오오...............................
..........죄송합니다. 첫 방영 언제쯤인가요................? OTL OTL OTL OTL
(...나.... 로캔 때도 비슷한 반응 하지 않았던가... ㅠㅠㅠ)
아 진짜 믹신님하 작작 좀 하라능... 대령님에 황금에 미주랑 한 번 해쳐먹은 걸로도 모자라 이젠 부장님이냐.... 오 신이시여 내 왕년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하나같이 믹신 색으로 물들고 있사옵니다.... 진짜 싫다...... ㅠㅠ
하지만 이래놓고 정작 방영일에는 하악하악허억허억 모니터를 핥고 있을 내 모습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 나는 나를 알지... 난 욕망에 약해!! <- 자랑이냐 이뇬아
(신선조&성우 팬이라면 뒷목 좀 잡을 캐스팅이 난무한다. 오키타가 모리쿠보라던가[...], 사이토가 토리우미라던가[....], 토도가 요시농이라던가[.....], 하라다가 유사라던가[......], 야마나미가 토비타라던가[.......], 곤도가 오오카와 씨라던가[!!!])
(지 지지지지지지벨 님 숨 쉬시고 그 의자는 내려놓으세요!)
(나가쿠라는 토시이에더라;)
(근데 야마자키는 왜 이리 눈 치뜬 유키유키를 닮은 거이냣;)
2. 10월호 아니메쥬가 조낸 난감한 모양이다.
描きおろしピンナップはファーストシーズン当時の私服ニールと刹那。原画は大貫健一さん。
「信頼という名の友情」と題した刹那とニール特集。
가키오로시 핀업은 퍼스트 시즌 당시의 사복 닐과 세츠나. 원화는 오오누마 켄이치 씨.
<신뢰라는 이름의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세츠나와 닐 특집.
우정 좋아하시네 집어쳐 색히들아(....)
아 하지만 진실로 위대한 격언도 있었죠. <우정은 섹스없는 결혼이다>. 어 그래그래 우정인 셈 치자. 어차피 XY염색체의 사내시키들은 사랑보다 우정에 목숨 거는 종자들이지. 나도 안다. <남자는 그걸 우정이라 우기고 여자는 그걸 사랑이라 찬미하는> 종류려니 하지 뭐. 마 됐다.
내일 강남 교보 일서코너에서 아니메쥬 끼고 표정관리 못하고 입이 쳐웃고 있는 여자가 있거든 저인 줄 알아주십셔. 소프, 나 정말로 욕망에 충실한가 봐. 아니 안 고쳐줘도 돼.
刹那に劇的名変化が見られるのはニールの死を乗り越えてから。
彼の死があったからこそ「自分自身が変わろう」という思いが強くなり、変革につながった。
劇場版では数年後が描かれる。
人類初のイノベイターとなった刹那が「来るべき対話」と直面するとしたらどう対処するか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세츠나에게 최고로 극적인 변화가 보이는 것은 닐의 죽음을 넘어선 후.
그의 죽음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져 변혁으로 이어졌다.
극장판에서는 몇 년 후가 그려진다.
인류 최초의 이노베이터가 된 세츠나가 <다가올 대화>에 직면하여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해 주십시오.
아니메디아 10월호에 실린 잡늠 미즈시마의 인터뷰.
.........야이 집어쳐 (2)
그렇게 온 세상 사방팔방에 대고 세츠나 F. 세이에이와 록온 스트라토스의 뜨겁고도 질기고도 염장 조낸 질리는 화학 반응을 떨쳐 고하지 않아도 알 놈은 다 안단 말이다! 사람은 대강 잡아라 악악악
......근데 몇 년 후면.....
정말로 25살 된 세느님(+ 33살 라일이) 보여줄 거냐 쿠로미즈!?
(코, 코피가.... [풀썩])
한편 뉴타입 10월호 핀업은 닐 디란디와 GN 암즈 TYPE-D 트랜잠(....)
원화는 오오누키(......)
.........야이 집어쳐 (3)
3. 열받아서 좋은 시 바르고 나른다. 첫 번째 시의 한역은 내가 했다. 고로 질 믿지 마라.
forgive me
나를 용서하세요
si tu no vives
if you are not living
만일 그대가 더는 숨쉬지 않는다면
si tu, querida, amor mio
if you, beloved, my love
내 사랑하는 이여,
si tu has muerto
if you have died
만일 그대가 죽고 만다면,
todas las hojas cueran en mi pecho
all the leaves will fall on my breast
내 가슴에는 낙엽이 지고
llovera sobre mi alma noche y dia
it will rain on my soul all night, all day
내 영혼에는 밤낮으로 비가 내리겠지요
mis pies querran marchar hacia donde tu duermes
my feet will want to walk to where you are sleeping
내 발걸음은 그대가 잠든 곳으로 향하겠지요
pero seguire vivo
but I shall go on living
하지만 나는 계속 살아야 해요
- 파블로 네루다
- 김효근 역시/작곡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When you awake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성층권의 너머로 덧없이 스러진 어떤 놈이 생각나신다 해도 내 탓은 아닙니다. 암은요.
TakeN님 나 좀 보십시다. 교사 뒤에서.
Banishing from Heaven | 2009/09/23 11:23
크릴새우이신 님께 인권은 없으므로 양해는 구하지 않습니다. 저작권 그딴 거 모릅니다. 불문곡직하고 멍석말이를 하고자 하였으나 혼자선 억울해서 못하겠습니다. 고로 바릅니다. 무조건.

........제가, 밑에서, 쨍알쨍알 불평한 건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진짜로 만드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너무 그럴싸해서 순간적으로 스페셜 에디션 2가 벌써 나왔나 생각했잖아요!!!!
이런 나쁜 분!! 처절한 사랑의 응징을 가하겠다능!!! (짤짤짤짤짤짤짤)
26일 오세요. 무조건 오세요. 님께 거부권은 없습니다.
온몸으로_바닥을_청소했다.jpg
Banishing from Heaven | 2009/09/22 12:02
마시던_차를_뿜었다.jpg by 리린 님
한 줄 감상 : 고만해라 이 누나 힘들다
입은 있으나 턱은 바닥에 떨어져 올라오지 않는다.
딱 보기에도 1시즌 스페셜 에디션이관대 어찌하여 약 10초 가량 나올둥 말둥 하였던 라일이 넘이 표지에 떡 박혀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30자 이내로 누가 설명 좀 해보시져. 그런 것이야? 역시 그랬던 거야? 암만 뜬금없이 꽃을 주며 속 뵈는 의무방어전을 꾀하여봤자 더블오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진 오피셜은 결국 저기인 거야? 니네들은 닥치고 내 발이나 핥을 것이며 이젠 그나마 눈 가리고 아웅도 더는 귀찮아서 못 하겠다는 게 결론이야? 야이 망할 삼급수 시키들아 니놈들에게도 털끝만한 양심과 찌끄레기만도 못한 낯짝이 있거들랑 제발 체면치레 좀 해라!!! 1시즌이잖아!! 왜 표지가 마이스터즈 4인방이 아닌 거냐고오오오오오오!!!! 티에링은!? 알렐이는!? 마리나 히메 어쩔 거냐능!!!!
그러나 입은 이미 귀밑까지 찢어졌으니 이 정직한 안면을 어이하면 좋사오리까. 이러다 너덜너덜한 위를 부여잡고 과식의 괴로움을 호소하며 병원에 실려가겠사와. 제발 그만해. 그만 좀 해. 숨쉴 여유를 달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혹여 만의 하나 천만의 하나 그럴 리는 없으리라 믿고 싶으나 II의 표지가 똑같은 구도에다 21살 츠나+더블오+뒤로 돌아선 안대 닐+앞으로 돌아선 볼레로 라일이기라도 하는 날엔 난 어쩌면 좋죠. 배를 잡고 쳐웃으며 왼손에는 톱, 오른손에는 도끼를 들고 현해탄을 건너가면 된다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