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마디.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5/03/10 10:44

宇宙最強男の怯えた顔ってマジでそそられる。


P.S. S가 괜히 S겠습니까. (.......)

top
Trackback Address :: http://kisara71.cafe24.com/blog/trackback/1054260
수정/삭제 댓글
nyx 2005/03/10 14:11
...우주 최강이라면 역시 그 남자 얘기입니까? ;;

그러고보니 저도 키사라 님의 조언대로 지름신의 부름을 겸험이 받아들여 아들x아버지 동인지를 사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역시 저도 S 경향이 있을지도... ;;
수정/삭제 댓글
kritiker 2005/03/10 20:02
...저도 보고싶어요;
수정/삭제 댓글
KISARA 2005/03/11 22:34
nyx님 / 후후후, 물론 그 남자가 맞습니다.
사기로 결심하셨습니까! 입수하시면 꼭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쪽으로 오시라니까요, S는 즐겁답니다♥ (뭘 유혹하는 거냐)

앗, 그러고 보니 6~7편 올리셨더군요!! 저의 제국보다 광활한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엣, 필요없으신가요? ;;;) 드디어 저 남자는 얼티밋 나쁜 놈의 왕좌로도 모자라 공주님의 위치까지 넘보기 시작하는군요. 아웃;;;

kritiker님 / 보고 싶으신 건 어느 쪽이신지요? 宇宙最強男の怯えた顔입니까, 아니면 아들*아버지 동인지이십니까? (笑)
수정/삭제 댓글
nyx 2005/03/12 04:05
...카구메 히메였잖습니까, 이 남자. OTL

그리고 동인지 사는 것에 성공하면 몇개 스캔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수정/삭제 댓글
KISARA 2005/03/14 10:37
nyx님 / ...그렇죠, 카구야 히메였죠;; (매번 매번 엎어져 자느라 메신저에서 불러주셔도 대답을 못 해서 죄송합니다 m__m) 일곱 번째 극장판은 실로 이 남자의 공주님 도가 대폭발하는 에피소드여서 보다가 낯뜨거워 미치겠습니다;
동인지 꼭 입수하시길 바랍니다. 우웃, 스캔까지! ...그런데 제목이 무엇인지요? (반짝)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