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리뷰는 안 쓰고 ↓요런 짓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배째고 올립니다. -_-;;;;
Alert!! 대놓고 여성향입니다. 까놓고 근친상간입니다. 삐리리한 장면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색기 같은 거 기대하시면 100% 확률로 피 봅니다. 시베리안즈 사제애의 블리저드보다 당사비 3천 배쯤 썰렁한 바보저질 개그입니다. 캐릭터 망가집니다. 일본어;입니다.
이 전부를 웃으며 넘겨주실 아량이 없으신 분은 그냥 뒤로 돌아 튀어주십시오. 나중에 관리인 멱살을 잡고 흔들어 봤자 나올 거 없습니다. 씹을 겁니다.
(그나저나 사포 이후로 약 8여 년 만에 쓰는 SS로군요... 첫 타자가 드래곤볼이라니.....;;;;;)
왜 일본어냐 물으신다면 에로와 반공의 동지이자 S의 사부이신 다카시 카에데 상에게 앞으로도 그림을 잔뜩 긁어;내기 위한 뇌물로 갖다 바쳤기 때문입니다. 우에에, 바보지만 버리지 말아주세요 사부....
올렸으니 석양을 향해 내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