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멸의 모에로드? Oh no, 에로로드! (....)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06/03/20 08:18

의미도 없이 18금이 땡기는 주간이다.
아~무 생각도 없는 K/H의 에로가 보고 싶음. 언제는 생각이 있었느냐고 하면 울 테다.

실로 오랜만에 에로의 연금술사(...)로 복귀한 S의 뇌내는 불타오르는 중.



역시 생각없는 덤 하나.

"사내 자식 둘이 같은 베개를 베고 자면 꼴이 그게 뭐냐. 상상만 해도 살떨린다. 오늘은 내 팔베개로 참아주라."

- MAKE ROUGH 제 1권, 후지무라 유카리의 단편에서 -

いやしませんから! 普通男同士で腕枕なんてしませんから! 気持ち悪いといったらむしろそっちの方がすこぶる確実に何倍も気持ち悪いから! 気付けよ加賀さんこの馬鹿野郎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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