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더슨의 「나는 전설이다」와 레슬러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탐독 중. 하나는 찝찝하고 하나는 꿀꿀하다. 하나는 상상이 너무 잘 되어서 무섭고 하나는 엄연한 현실이라서 무섭다. 사람 살려어어어어어어어어;;;;;
그나저나 인터뷰는 존재 자체가 네타의 보고. 어딘가의 형이라던가 동생이라던가 형이라던가 동생이라던가 (무한 루프)
오늘의 교훈 : 이런 책들 한밤중에 읽지 맙시다.
심각한 자폭의 이단 콤보.
읽거나 혹은 죽거나 | 2005/10/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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