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는 억울해 절대 못 죽습니다. 물귀신 정신으로 투철한 긴급 포스팅.
H양... RAINY NIGHT의 복수를 이딴 식으로 하기냐...........? ;;;;
출처는 퓨처 그랑프리 사이버 포뮬러 ANIMATE CASSETTE COLLECTION ROUND 1.
축★카가/하야토 진 오피셜 확정
────이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절규)
내 심장이 뚝 멎는 소릴 들었다.
RAINY NIGHT를 능가하는 닭살은 없으리라 생각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아 이게 웬 엘리제의 우울.
통쾌하냐, Hylls짱?
오랜 옛날에 사회적 체면 따위 쓸어다 쓰레기통에 처박은 몸이나 나 이건 감당 못한다. 이놈들에겐 닭짓이 기본 옵션으로 장비된 거냐. 시작부터 띠질이고 중간도 띠질이고 끝까지 죽자고 띠질띠질띠질이니 세상의 정의는 대체 어디로 가 버린 건가? 이 발칙하고 괘씸하고 또 한 번 발칙하며 민망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쓰벌한 남정네들을 무슨 극형으로 다스려야 내가 밤잠을 편히 이루겠나? 응?
참고로 난 동인녀 맞다. 중증의 카가/하야토 파도 맞다. 그렇지만 그건 두툼한 왜곡 필터 20중(...)으로 낀 동인녀 아이로 봤을 때 이야기고 나와 같은 종족에 속한 여인들만 크흐흐흐 웃으며 미쳐 날뛰는 거라 여기고팠지 양심이 한 찌끄레기라도 남은 한 후쿠탕이 진.짜.로. 작심하고 민 오피셜 커플은 아스카/하야토(순서 맞음;) 아닌 카가/하야토 설을 정설로 받아들이고 싶진 않았단 말이다!! 뎀!!! 아아주 자연스리 휘몰아치는 저놈의 이챠이챠러브러브논실난실띠질짝댓질염장질의 정신공격 연속기 좀 보소.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동인녀는 발심한 원작자를 능가치 못한다는 진리 중의 진리를 내가 왜 여기서 확.인.당.해.야. 하나!! SHIT!!!
(어이 후쿠탕, 공력 딸린다는 소리 취소한다. 당신 사실 아스키라고 키라아스고 제대로 밀어줄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던 거지!!!!?)
(아니 사실은 거의 근 무의식[...]이었던가 유사 샤아/아무로 관계의 숙명이라던가 뭐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있지마안.....!!!!)
덤 하나. 신죠한테선 5만 엔이나 삥땅친 주제에 하야토가 우는 소리 좀 한다고 기겁하여 당장에 엎어져서 - 보나마나 저건 엎어졌다; - 싹싹 비는 카가 씨를 보고(듣고?) 확신했음.
─설령 하야토가 목에 리본 매고 먹어달라 덤벼든다 해도 이 사람은 절대 손 안 댄다. 아니 못 댄다. 선 넘어보긴 애초에 그른 미션 되시겠다;;; 여보슈 아저씨, 꺼질세라다칠세라깨질세라날아갈세라애지중지어화둥둥내새끼우리새끼(...)에도 정도가 있셈. ......나 그렇게 안 봤는데 당신 설마 이렇게까지 (하야토 한정) 헤타레였나아아아아아아...... OTL
(소녀[...] 시절의 환상이 또 하나 작살나는 소리가;;;)
아 진짜 더럽게 불모하심. 보다가 모래 토하게 달달하고 아마아마하고 스위트한 주제에 베이비 키스를 못 벗어났던 불모의 극치 카이신이라던가도 이미 있었지만 그건 반은 나와 H양의 망상이었다는 구제의 여지라도 있지, 이건... 이건...! 오피셜에서 다 저질러 버림 우린 당최 뭘 어쩌라는 거냐! 뷁!!!
덤 둘. 「酷い! 僕のことは所詮遊びだったっていうんですか加賀さんの馬鹿ー! 人でなしー!」하고 울고 불고 온갖 난리는 다 치는 (<-술 좀 들어갔음;) 하야토 앞에서 「いやいやいやいや、遊びじゃない! 遊びじゃないから泣くなハヤト!;;;; っつーかまだ何にもしてねえだろうが!」라고 취한 애 상대로 식은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으아악 사람 살려 모드로 허둥대는 카가 씨 등등의 광경이 너무나너무나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내가 잘못된 게 아냐, 세상이 썩었어.... OTZ
축★카가/하야토 진 오피셜 확정
────이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절규)
내 심장이 뚝 멎는 소릴 들었다.
RAINY NIGHT를 능가하는 닭살은 없으리라 생각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아 이게 웬 엘리제의 우울.
통쾌하냐, Hylls짱?
오랜 옛날에 사회적 체면 따위 쓸어다 쓰레기통에 처박은 몸이나 나 이건 감당 못한다. 이놈들에겐 닭짓이 기본 옵션으로 장비된 거냐. 시작부터 띠질이고 중간도 띠질이고 끝까지 죽자고 띠질띠질띠질이니 세상의 정의는 대체 어디로 가 버린 건가? 이 발칙하고 괘씸하고 또 한 번 발칙하며 민망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쓰벌한 남정네들을 무슨 극형으로 다스려야 내가 밤잠을 편히 이루겠나? 응?
참고로 난 동인녀 맞다. 중증의 카가/하야토 파도 맞다. 그렇지만 그건 두툼한 왜곡 필터 20중(...)으로 낀 동인녀 아이로 봤을 때 이야기고 나와 같은 종족에 속한 여인들만 크흐흐흐 웃으며 미쳐 날뛰는 거라 여기고팠지 양심이 한 찌끄레기라도 남은 한 후쿠탕이 진.짜.로. 작심하고 민 오피셜 커플은 아스카/하야토(순서 맞음;) 아닌 카가/하야토 설을 정설로 받아들이고 싶진 않았단 말이다!! 뎀!!! 아아주 자연스리 휘몰아치는 저놈의 이챠이챠러브러브논실난실띠질짝댓질염장질의 정신공격 연속기 좀 보소.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동인녀는 발심한 원작자를 능가치 못한다는 진리 중의 진리를 내가 왜 여기서 확.인.당.해.야. 하나!! SHIT!!!
(어이 후쿠탕, 공력 딸린다는 소리 취소한다. 당신 사실 아스키라고 키라아스고 제대로 밀어줄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던 거지!!!!?)
(아니 사실은 거의 근 무의식[...]이었던가 유사 샤아/아무로 관계의 숙명이라던가 뭐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있지마안.....!!!!)
덤 하나. 신죠한테선 5만 엔이나 삥땅친 주제에 하야토가 우는 소리 좀 한다고 기겁하여 당장에 엎어져서 - 보나마나 저건 엎어졌다; - 싹싹 비는 카가 씨를 보고(듣고?) 확신했음.
─설령 하야토가 목에 리본 매고 먹어달라 덤벼든다 해도 이 사람은 절대 손 안 댄다. 아니 못 댄다. 선 넘어보긴 애초에 그른 미션 되시겠다;;; 여보슈 아저씨, 꺼질세라다칠세라깨질세라날아갈세라애지중지어화둥둥내새끼우리새끼(...)에도 정도가 있셈. ......나 그렇게 안 봤는데 당신 설마 이렇게까지 (하야토 한정) 헤타레였나아아아아아아...... OTL
(소녀[...] 시절의 환상이 또 하나 작살나는 소리가;;;)
아 진짜 더럽게 불모하심. 보다가 모래 토하게 달달하고 아마아마하고 스위트한 주제에 베이비 키스를 못 벗어났던 불모의 극치 카이신이라던가도 이미 있었지만 그건 반은 나와 H양의 망상이었다는 구제의 여지라도 있지, 이건... 이건...! 오피셜에서 다 저질러 버림 우린 당최 뭘 어쩌라는 거냐! 뷁!!!
덤 둘. 「酷い! 僕のことは所詮遊びだったっていうんですか加賀さんの馬鹿ー! 人でなしー!」하고 울고 불고 온갖 난리는 다 치는 (<-술 좀 들어갔음;) 하야토 앞에서 「いやいやいやいや、遊びじゃない! 遊びじゃないから泣くなハヤト!;;;; っつーかまだ何にもしてねえだろうが!」라고 취한 애 상대로 식은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으아악 사람 살려 모드로 허둥대는 카가 씨 등등의 광경이 너무나너무나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내가 잘못된 게 아냐, 세상이 썩었어.... O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