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지름신은 누구의 얼굴인가.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3/07 22:55

오늘의 교훈 : 여전히 옥션은 맛이 먼저 간 쪽이 이긴다.

또다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앗싸아. (어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것이 의외로 비둘기처럼 애처로운 담력인가, 나는.


덤. 상관없지만 태터를 배워야 할 때가 도래한 건지도 모른다. 젠장... OTL (<-싸이에 알레르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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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 2006/03/07 23:06
.........10권짜리 털어가신게 KISARA님이었어요?!!!!(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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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3/09 08:01
지벨 님 / 예, 저였습니다.... (자진 신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대신 깜짝 선물이 갈지도 모르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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