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 여전히 옥션은 맛이 먼저 간 쪽이 이긴다.
또다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앗싸아. (어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것이 의외로 비둘기처럼 애처로운 담력인가, 나는.
덤. 상관없지만 태터를 배워야 할 때가 도래한 건지도 모른다. 젠장... OTL (<-싸이에 알레르기가 있음)
그대의 지름신은 누구의 얼굴인가.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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