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이글루스 대란에 편승해서 그간 그늘에서만 몰래몰래 동경하고 있었던 태터에 손을 댔습니다. (어허이야 이놈의 발심하면 광속으로 튀어나가는 버릇 좀 보시게;;;)
사태의 추이가 확실해질 때까지는 무려! 더블 경영입니다. (라고 해도 얼렁 태터에 익숙해져야 하니 한동안은 그쪽에 주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슬로스의 타이틀을 두고 H양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S로서는 보통 무모한 짓이 아니었다고 스스로도 흘린 식은 땀이 강을 이루고 바다로 콸콸콸콸 넘쳐흐르고 있으나; 아무튼 주소는 http://kisara71.cafe24.com/blog. 시간이 남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찾아와 주시면 몹시 기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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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만 세 배 빠른 KISARA.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3/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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