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SIDE B-38. 다가오다

Road to Infinity/불타는 우물파기(SS) | 2006/04/17 11:45

얼렁 리퀘 소화하지 않고 뭐하느냐 따져 물어도 아무 할 말이 없음;
그러나 쓰고 싶어질 때 쓰는 것이 동인녀의 의무이자 권리인 법이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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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2007/07/28 11:40
처음 답글 남깁니다. 키사라님. 은혼을 좋아하고 한 때 사포(어렸던 소녀의 하트를 겟해버려 한달간 일기장에 왠 애니메이션 얘기만 줄창 써놓게 만든 마성의 작품. 젠장)에 무지무지 빠져있던 전적이 있는지라 요새 키사라님 블로그에 들리는 재미로 삽니다. 이제 소설은 아래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독파; 하야토는 맹-해서 주위에서 안 챙기면 안될것 같은 기분에 사로 잡혀 있다고 드라마 시디(였나?)사쿠라를 듣고 쿄코여사의 이야기보단 잠깐 바깥바람 새러 나온 하야토를 찾으러 줄줄이 나온 레이서들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댁들 이제 어쩔거냐;; 거기에 카가씨는 은근히 증상이 심해요.(은근히가 아닌가...)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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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7/08/01 12:29
안녕하세요 Ash님, 처음 뵙겠습니다. 오로지 욕망에 사로잡혀서 문재 부족도 신경 안 쓰고 되는대로 날려쓴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은근히 아닙니다. 노골적입니다. 그것도 삼라만상이 쪽팔려서 고개를 돌려버릴 만큼 띠리리하게 노골적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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