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오늘도 나는 노가다의 바다를 노닐러니 - 상흔(傷痕) by 존이누

불타는 전국의 밤 | 2006/08/08 15:26

삼국지 관련물의 1퍼센트도 번역을 못했는데 아닌 밤중에 뜬금없이 전국무쌍이라니 웃긴다고는 나도 생각하니까 가만히 좀 계셔주시오. 마사무네 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 돌겠다는데 어쩔 것이야. 불만 있냐.
하여간 S가 존경하고 존경하고 또 존경해 마지 않는 전국 사이트 亀自慢의 마스터 존이누(ジョン犬) 님의 단편임. 전국무쌍 2가 나오기 전인 2005년 12월 작이므로 실제 게임에서의 상황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런 건 신경 끄자. 글이 좋은데. 그림도 잘 그리시는 분이 글까지 잘 쓰시면 난 슬퍼요.
나는 여전히 배째고 등따고 장 꺼내 단체뜀뛰기까지 할 각오이므로, 설마 이런 퀄리티를 퍼갈 사람은 없으리라 믿지만 쿄고쿠도의 저주 7대분은 기꺼이 준비해 두겠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삭삭 지워버릴 예정이다.

주의. 마고다테라기보다는 마고+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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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2006/08/11 18:19
...저기, 키사라님?; 사디쿄이긴 하지만.; 불타올라라 독안룡, 이라는 타이틀의 드라마 시디를 구해버렸습니다만?;;;;;;;;;;;;;;;;;;;;;;;;; 혹시 들으셨는지?<--차마 무서워서 못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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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2006/08/11 18:20
아. 수정. 수정. 독안룡, 울부짖다!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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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21 08:04
....세상에 그런 물건도 있었습니까? ;;; (사디쿄에는 작품 외적인 관심이 전혀 없었으므로 깜깜입니다;) 대체 어떤 물건일지 저도 궁금해집니다만, 혹시 이제는 들으셨나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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