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오서견문 출처 손책전 해설, Part 5 (Written by 손포코)

삼국남자킬러연의 | 2006/08/24 15:01

어느 새 Part 5, 제 11장까지 진행된 손책전 해설. 소패왕은 진격, 진격 그리고 또 진격하고 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쿄고쿠도의 저주 7대 분이 달가우신 분만 무단으로 도용하셔도 좋음. 어차피 가져갈 사람도 없겠지만 이게 바로 노파심. 와하하하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슬슬 1만 히트(!!)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 기적 같은 일을 기념해서 리퀘라도 받아볼까. (또 무덤 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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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 2006/08/24 21:41
있어요. 그것도 로마에--;;
훗날 한니발에게 맞서 '이탈리아의 검'으로 칭송받게 될 마르켈루스가 갈리아 정벌 당시 저 짓을 해 버렸죠. 딴 동네도 아니고 로마군이--;; 아, 이 아저씨는 주군이 아닌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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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24 22:17
군주가 아니니까 무효입니다. (진지) 뭐 군주가 아니라 단순 장군이라 해도 일기토 신청 수락은 무지하게 황망합니다만;;; 마르켈루스는 로망으로 내달리고 싶었나 보죠 뭐..; 하여간 이런 변경에서 또 뵙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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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 2006/08/27 16:06
...역시 허세와 바보짓은 남자의 생명인 거죠...(뜬금없음)
어쩜 사람이 저렇게까지 무대뽀라니 진심으로 가까이 가기도 싫습니다...(발 빼기엔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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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0 09:20
스스로 늦었다고 생각하고 계신 시점에서 이미 손 떠난 문제입니다요 이건. Welcome to 손오 매니아의 세계! 저와 함께 지상 최강의 무대포 소패왕을 사랑하심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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