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라이 모르겠다.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8/26 06:46

역시 1만 히트란 S로서는 감히 넘어갈 수 없는 일대 사건이므로.

여기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틀림없이 S의 진땀을 뽑을 리퀘는 하지 않으실 상냥하신 분들뿐이라 믿고, 무모하게도 1만 히트 리퀘스트 받기로 하겠습니다. 운 나쁘게 밟으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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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2006/08/26 16:00
전체 : 10001

................................................................훗...OTL(<--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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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0 09:21
아 저런 한 끝 차로 놓치셨군요. 부디 다음을 기약해 주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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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레이스 2006/08/26 16:17
저기, 저어......(소심하게 손 든다)
1만 히트, 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밟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덜덜)
제가 이런 이벤트에 당최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KISARA님의 새로운 포스팅들을 아랫글부터 확인하다가 가장 최근글이 1만힛 리퀘 관련 글임을 보고 '설마' 하고 히트란을 확인하니 10000이 짝혀 있더군요. 그러나 멀더식 음모론(...)을 믿는 저로서는 '지지리 찍기 운 없는 내가 당첨되었을리 없어. 이건 농간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통 확신을 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분이 밟으신 것일지도 모르니까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늘 유령처럼 들렀던 사람이 히트를 밟으니, 그것도 참 면목이 없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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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0 09:22
달리 보고가 없었으므로 1만 히트의 주인공은 시엘레이스 님으로 확정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축하...드려야 하나요;;; (기대에 부응 못할 확률 99.78퍼센트. 이누이 왈)
하여간 리퀘 받겠습니다. 저... 전 특정한 장르밖에 못 쓴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십...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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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령 2006/08/27 11:40
와앗, 시엘레이스님 부럽습니다!!!8ㅁ8(약 24시간 늦은 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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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0 09:22
역시 다음을 기약해 주셔요 >_< (또 할 생각이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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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06/08/27 20:35
실은 내가 9997이었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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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0 09:23
....만약 먹었으면 또 뭘 해서 내 등에서 식은땀 뽑으려고 그랬나 자네;;; 벅스 버니 특집은 쓰고 있잖아! (소스를 빨리 내주지 않는 노새가 나쁜 것...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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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el 2006/08/30 12:09
늦었지만 1만 힛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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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8/31 11:16
앞으로도 힘내겠으니 모쪼록 뜨뜻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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