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불꽃은 붉으나니.

불타는 전국의 밤 | 2006/09/14 16:03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진절머리나도록 높고 파랗다.
그때 내 입에서 신음성처럼 새어나오는 한 구절.


こ… 孤独が愛が天を射し蒼穹の風誘う♪ 感じて魅せて瀬戸際の魂のざわめきを♬


중증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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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 2006/09/14 21:58
진짜 중증이시군요...;; 저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요. 저는 이제 저 노래가 죽기 직전의 비참한 절규로 들릴 지경이예요. 너무 빠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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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9/16 17:41
딴 사람은 몰라도 지벨 님은 지금 저한테 중증이십니다, 라고 못하십니다요 >_< 이건 다 crosswise가 너무 좋은 탓이라니까요. 응, 제가 나쁜 게 아니에요. (열심히 변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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