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절규.

불타는 전국의 밤 | 2006/09/28 11:58


은혼 제 117훈에서 쌔벼온 장면. 한밤중에 뿜었다.
저 앞 어디선가 나왔던 외눈박이 곰도 그렇더니 외눈이면 방향에 상관없이 무조건 다테 마사무네냐!!!! (데굴데굴데굴)

(과보호의 달인 토죠가 조금 코쥬로를 연상시켜서 아주 즐거웠다는 건 비밀이다)

말이 나온 김에.

貴方はどうしてそんなにぺっぴんですか筆頭。(どこまでも本気)
あんたがそんなんで存在があまりにもエロいからとっとと脱がして露になった肩に噛み付いて痛めつけて陵辱して泣かして徹底的に犯したい気持ちで満々なんだよウズウズしちゃって夜も眠れねえんだよ俺はぁぁあぁぁっ! 責任取れ責任取って体寄越せこのヤロー! ていうかもう全員に手ひどく喰われてしまえこのヤロー!

「今確実に女捨てたな俺」
「そりゃ元からでしょう今更何抜かしてますかあん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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