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일상의 잡동사니 | 2007/01/03 11:58

아침부터 열통터질(빠드득) 기사나 봐서 깜박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은 Under the Violet Moon 개설 2주년입니다. (벌써!!)
이글루스와 태터를 합치면 무려 5만 명이나 되는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 이 바보탱이 같은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쪼록 지켜봐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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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삭제 댓글
Cab" 2007/01/03 19:14
이런, 새해 인사를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해 (돈)복 많이 받으세요!!!>ㅂ<)b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오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모에로 불타는 아름다운 텍스트를 먹으며 살아가겠나이다. 2주년도 매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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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7/01/08 22:55
이제야 새해 인사에 응답하고 있는 절 용서하세요... orz
이런 바보 같은 블로그나마 줄곧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Cab"님 같은 분들 덕분에 게으른 제가 데굴데굴 굴러가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부디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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