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열통터질(빠드득) 기사나 봐서 깜박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은 Under the Violet Moon 개설 2주년입니다. (벌써!!)
이글루스와 태터를 합치면 무려 5만 명이나 되는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 이 바보탱이 같은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쪼록 지켜봐 주세요. 꾸벅.
허걱.
일상의 잡동사니 | 2007/01/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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