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이라고 부르게 해주십시오 언니 (넙죽)
비록 이 태터는 미디어와 담쌓고 살기로 맹세하였으나 오늘 그 맹세를 깨뜨리겠다. 나만 보고 죽을까 보냐.
오늘부터 김연아 선수 팬 대열에 합류하겠습니다. 그래봤자 불량 팬이겠지만 응원할게요 언니 T.T 올해 들어서 계속 아팠다던데 도대체 어떻게 저런 쇼트를 출 수 있는 겁니까. 오늘이 프리라고 했던가요. 어제처럼 날아올라 주세요 T.T
([삐-]살 연하라는 건 결코 신경쓰지 않는 센스)
그나저나 대체 이거 만든 사람은 어느 구석의 뉘기신게요. 이 간지 작살의 편집이라니. 몽타주만으로 사람의 가슴을 찡하게 하는 이 무서운 힘이라니. 누구냐 당장 나와라. 뽀뽀해 버리겠어!! 부비부비하고 사랑해 줄 테다!!!
최초 출처는 여우비 님의 블로그 SIESTA. 아아 나 죽겠다 T.T
덤. 당장 듀오 오리엔탱고의 앨범 사러 가겠음. 크흑.